팔일째, 비가 그치기 전에.

八日目、雨が止む前に。[1]
On the Eighth Day, Before the Rain Stops.[2]

1 개요

8일째, 세상을 감싼 비가 그쳤다.

팔일째, 비가 그치기 전에.(八日目、雨が止む前に。)는 2015년 2월 5일, 니코니코동화에 투고된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 작사는 스즈무로, 스즈무의 첫 메이저 앨범의 제목이자, 수록곡이다.

자연스러운 조교 덕분에 티비플 등지에서 '요즘 미쿠 근황' 등으로 알려지고 있기도 한 곡이며, 스즈무가 맡은 다른 작품과도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고도 한다. 스즈무가 집필을 맡은 종언의 서표 프로젝트와 연관된 힌트가 있는 듯. 종언의 서표에도 팔일째와 관련된 나레이션이 나온다.[3]

하츠네 미쿠와 시유를 사용하여 한국어로 커버되었다!

2 영상

  • 원본 (니코니코동화)
  • YouTube

3 가사

굵은 글씨는 소리 없이 영상에 자막으로만 나온 나레이션

放課後雨が止む前に、僕と唄おう
호-카고 아메가 야무 마에니 보쿠토 우타오-
방과 후 비가 그치기 전에, 나와 노래하자
​
不器用で作りかけの流行らない歌を
부키요-데 츠쿠리카케노 우레나이 우타오
서투르고 만들다 만 팔리지 않는 노래를
​
最後にボクの言葉がキミに届くといいな ねぇ
사이고니 보쿠노 코토바가 키미니 토도쿠토 이이나 네-
마지막으로 내 말이 네게 전해졌으면 좋겠어, 부디
​

​
明日はこんなにも優しいんだから
아시타와 콘나니모 야사시인다카라
내일은 이렇게나 상냥하니까
​
また独り泣いてないでこっちおいでよ
마타 히토리 나이테 나이데 콧치 오이데요
또 혼자 울지 말고 이리 와
​
小さな勇気一つで きっと変われるんだから さあ
치이사나 유-키 히토츠데 킷토 카와레룬다카라 사-
작은 용기 하나로 분명 바뀔 테니까 어서
​
この手を離さないで
코노 테오 하나사나이데
이 손을 놓지 말아줘
​
​
​
今日も西武線でぽつりと
쿄-모 세이부센데 포츠리토
오늘도 세이부 선에서 오도카니
​
イヤフォンに自分閉じ込めて
이야혼니 지분 토지코메테
이어폰에 나를 가두고
​
あるはずない物語 描いていた
아루하즈나이 모노가타리 에가이테 이타
있을 리 없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었어
​
​
​
もしも"世界が終わって"も"ユートピア"だけは
모시모 세카이가 오왓테모 유-토피아다케와
만약 "세상이 끝나"도 "유토피아" 만큼은
​
きっと残るんだろうな なんてベタでありふれた奇跡を
킷토 노코룬다로-나 난테 베타데 아리후레타 키세키오
분명 남겠지 라는 일반적이고 흔해빠진 기적을
​
​
​
放課後雨が止む前に、ボクを探してよ
호-카고 아메가 야무 마에니 보쿠오 사가시테요
방과 후 비가 그치기 전에, 나를 찾아줘
​
本当の名前も隠したままのボクを
혼토-노 나마에모 카쿠시타마마노 보쿠오
여전히 진짜 이름도 숨긴 나를
​
いつしかそんな想いも忘れちゃうんだろうけど ねぇ
이츠시카 손나 오모이모 와스레챠운다로-케도 네-
언젠가 그런 마음도 잊어버리겠지만, 부디
​
​
​
機械が奏でる優しい愛の唄
키카이가 카나데루 야사시이 아이노 우타
기계가 연주하는 상냥한 사랑의 노래
​
嘘みたいに素敵なおとぎ話が
우소미타이니 스테키나 오토기바나시가
거짓말처럼 멋진 옛날 이야기가
​
明日も続けばいいな 人並みにそう思うから
아시타모 츠즈케바 이이나 히토나미니 소- 오모우카라
내일도 이어졌으면 좋겠어, 보통 그렇게 생각하니까
​
神様に祈るんだ
카미사마니 네다룬다
신께 떼를 써
​

​誰かが言ってた
누군가가 말했어

昔の方が幸せだったと。
예전이 더 행복했었다고.

いつも過去の面影に縋って
언제나 과거의 모습에 매달려서

無いものねだりを繰り返すんだ。
없는 것을 달라고 떼를 쓰기를 반복했어.

キミもボクも
너도 나도

あの夏に手を伸ばして···。
그 여름에 손을 뻗어서···.

もし消えてしまったのなら
혹시 사라져버렸다면

また作ろう。
​다시 만들자.


途切れた涙の跡にオレンジが零れる
토기레타 나미다노 아토니 오렌지가 코보레루
끊긴 눈물 자국에 오렌지 색이 넘치는
​
夕焼け空は綺麗なまま変わらない
유-야케조라와 키레이나마마 카와라나이
노을진 하늘은 여전히 아름다워
​
それが嘘でもいいから 一瞬だけ幻を
소레가 우소데모 이이카라 잇슌다케 마보로시오
그게 거짓말이어도 좋으니 한 순간 환상을
​
魅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미세테쿠레테 아리가토-
보여줘서 고마워
​
​
​
もしもどこかでみんなが笑ってたらそれでいいんだ
모시모 도코카데 민나가 와랏테타라 소레데 이인다
만약 어딘가에서 모두가 웃는다면 그걸로 됐어
​
​
​
頬を伝う セカイの声が響いた
호-오 츠타우 세카이노 코에가 히비이타
뺨을 흐르는 세상의 목소리가 울려퍼졌어
​
人は鼓動と呼び 耳を澄ませた
히토와 코도-토 요비 미미오 스마세타
사람들은 고동이라 부르며 귀를 기울였어
​
痛みが無いと僕らは学べないから
이타미가 나이토 보쿠라와 마나베나이카라
아픔이 없으면 우리는 배우지 못하니까
​
こんな出来損ないの器官に名を付け
콘나 데키소코나이노 키칸니 나오 츠케
이런 시덥잖은 기관에 이름을 붙여
​
ココロと呼ぶんだ
코코로토 요분다
마음이라 불렀어
​
​
​
もう戻ること無い日々に縋るくらいなら
모-모 도루코토나이 히비니 스가루 쿠라이나라
이젠 돌아올 리 없는 날들에 매달릴 바엔
​
幸せな思い出として前に進もう
시아와세나 오모이데토시테 마에니 스스모-
행복한 추억으로서 앞으로 나갈래
​
ボクらには足があるんだ
보쿠라니와 아시가 아룬다
우리에겐 다리가 있어
​
明日もあるんだからさ
아스모 아룬다카라사
내일도 있을 테니까
​
​
​
「ねぇ、最後に。」
「네- 사이고니」
「있잖아, 마지막으로.」
​
​
​
朝日が昇る前まで、ボクと唄おう
아사히가 노보루 마에마데 보쿠토 우타오-
아침해가 오르기 전까지, 나와 노래하자
​
不器用で作りかけの流行らない歌を
부키요-데 츠쿠리카케노 우레나이 우타오
서투르고 만들다 만 팔리지 않는 노래를
​
そしたら こんな言葉もキミに届くはずだから さあ
소시타라 콘나 코토바모 키미니 토도쿠 하즈다카라사-
그렇게 하면 이런 말도 네게 전해질 테니까, 어서
​
​
​
『八日目、雨が止む前に』ボクを探してよ
『요-카메 아메가 야무 마에니』 보쿠오 사가시테요
『8일째, 비가 그치기 전에』나를 찾아줘
​
嘘みたいに素敵な世界にずっといるから
우소미타이니 스테키나 세카이니 즛토 이루카라
거짓말처럼 멋진 세상에 계속 있을 테니까
​
忘れないで きっと変わらないから
와스레나이데 킷토 카와라나이카라
잊지 말아줘, 반드시 변하지 않을 테니까
​
この手を離さないで
코노 테오 하나사나이데
이 손을 놓지 말아줘
  1. ↑ 마침표까지 포함해서 제목이다.
  2. ↑ 공식 영어 번역이다.
  3. ↑ 종언 Re:mind instrumental "미탄산 레트로" 中 "타인의 불행은 꿀맛. 8일째의 비 같은거 기다려봤자 어쩔 수 없다구요? 자신이 걸음을 떼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