羽のない背中に

1 개요

날개 없는 등에(羽のない背中に)는 토호쿠 즌코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TriadD Grid. 2015년 11월 18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고, 직후 데일리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생일 축하 노래치곤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노래는 노래대로, 영상은 영상대로 걸작이 탄생. 퀄리티가 왜 늦었는가를 말해준다. 팬티와 손수건을 지참하자.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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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버젼 #

3 가사

羽のない この背中に あのころの
날개 없는 이 등에, 그 시절의
サナギを 背負ったまま
번데기를 짊어진 채

いつか叶えると 描いていた 私だけの色は
언젠가 이뤄질거라며 그려온 나만의 색은
青いサナギの中 広がらずに千切れた
푸른 번데기 속에서 펼쳐지지 못하고 찢어졌어

並んだ友の 羽ばたきを横目に
나란히 선 친구의 날개짓을 곁눈질로
いつかの未来が 詰まった過去にしがみつく
언젠가의 미래가 막혀버린 과거에 들러붙어

誰もがみつめる 模様は 薄く 軽く
누구나 바라보는 과거는 얇고 가볍게
何者にも成れないまま 振り回される
그 누구도 되지 못한 채 휘둘려져

羽のない この背中に あのころの
날개 없는 이 등에, 그 시절의
サナギを 背負ったまま 硝子の靴を待つ
번데기를 짊어진 채 유리구두를 기다려
広がるはずだった未来 手放せぬまま
펼처질터였던 미래를 놓지 못한 채
逆立ちで見下ろす 高みは 青く
애써서 내려다본 저 높은곳은 파랗게

当たり前にもなれない 私だけの色を
당연한것도 되지 못한 나만의 색을
汚されたくなくて 握り締めていた
더협혀지고 싶지 않아서 꽉 쥐고 있어

かつての友の 輝きは遠くに
과거의 친구의 반짝임은 멀리로
千切れた未来は 手の中で腐っていく
찢어진 미래는 손 안에서 썩어가

誰もがみつめる 模様の裏側にも
누구나 바라보는 무늬의 이면에도
知らない舞台 もがき苦しむ
모르는 무대에서 발버둥치는
届かぬ悲鳴がある
닿지 않는 비명이 있어

羽の無いこの背中に 私だけの
날개없는 이 등에, 나만의
繕う新しい 色は 始まるから
새로 기워낸 색이 시작되니까
見上げた大空へ高く 一声をあげて
올려다 본 하늘 높이로 소리를 지르며
踏み出す 裸足を 染めてゆく景色
내딛는 맨발을 물들이는 풍경

羽のない この背中に あのころの
날개 없는 이 등에, 그 시절의
涙は乾いて 今 新しく風を切る
눈물은 말라 지금 새로운 바람을 갈라
飾らず みつめて そのままの 私
꾸밈없이 날 바라바줘 그대로의 날
遠くで羽ばたく友にも 恥じないように!
멀리서 날개짓하는 친구에게도 부끄럼없도록!

私だけの描く未来 背中ってく色
나만의 그려낸 미래, 짊어지는 색
サナギの外でこそ 変わってくから
번데기 밖에서야 말로 바뀌어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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