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고사성어
고사성어 | ||||||
肝 | 腦 | 塗 | 地 | |||
간 간 | 골 뇌 | 칠할 도 | 땅 지 |
1 곁 뜻
간과 뇌장을 땅에 쏟아낸다는 뜻
2 속 뜻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힘을 다함
3 출전
중국 삼국시대 208년에 벌어진 일으로 장판파에서 사지에서 아두를 구해온 조운에게 유비가 도리어 아두를 땅바닥에 집어던지며, "이 아이 하나 때문에 명장을 잃을 뻔 했구나!" 하고 탄식하자 조운이 감복하여 "간과 뇌장을 쏟아내도 주공의 은공을 갚을수 없겠습니다."고 말했다.
4 기타
후자는 말하는데 그 일으로 인해 아두 유선이 땅바닥에 집어 던진 탓에 아둔해졌다고 하지만 다른 사서나 당시에 전투에 참가했던 조위, 촉한 장수들이 장판파에서 "그 일"로 유선이 아둔해졌다고 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