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ンドラム・ネル・ハイゲン
"전장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을텐데요."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에리다나의 7大手의 대형 사무소 중 하나의 소장. 회색의 머리에 회색의 양복과 중절모를 쓰고 다니는 졸린듯한 눈의 중년의 주식사로 직접 나서기보다는 책략을 쓰기를 더 선호하는 절대 방심할 수 없는 강적. 과거 기기나와 맞부딪힌 적이있는데 그때 모두 전면에서 싸운게 아니라 책략을 사용한 함정을 팠었다고. 이명은 친애의 강도람. 데나리오로부터 하오루 왕가파의 호위의뢰를 받아 그 의뢰를 승낙할지 고민하는 가유스 앞에 나타난다. 비스람 대사의 용병으로 고요되어 아라야 왕녀를 노리고 있으며, 가유스에게 당신과는 될 수 있는한 부딪히고 싶지 않다며 경고차 온다. 강력한 전위로 왼손에는 닿으면 상대의 주력을 갉아먹으며 석화시키는 화학연성계 제4계위 사르마크. 그리고 적을 노화시키는 연기를 내뿜는 생체강화계 제6계위 류 구를 사용한다. 1류의 강력한 체술을 가지고 있으나 암푸라정도의 인간을 초월하는 대상은 아니기에 석화주식을 암푸라보다 더 대항하기 쉬워보이지만 강력한 노화주식으로 적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피하기 힘들다. 상대를 노화시키는 주식은 주식난이도가 높아 상대에게 적용시키기 힘들어 실전 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나 연기로 광범위로 미세하게 노화시키며 약화, 동시에 그의 물결치는 모양의 칼 늙은 니드리아스(翁のニドリアヌ)에는 적에게 닿는 즉시 즉사의 노화주식을 걸도록 이를 응용한다. 아잘리에게 패배 후 아바나무의 손을 가져온다.
그리고 오츠벨스 장군의 군대와 함게 회담 장소를 습격. 그를 묶어 놓기 위해 테세온과 돌튼, 리프킨과 리들리 형제 등 4파 합동 사무소 주식사들과 하오루 왕가 근위대의 일부 분대장들과 분대가 남아서 그들을 저지. 하지만 비장의 수와 강력한 7대 대형 사무소의 일원인 이들에게 서서히 밀리고 진형이 붕괴되어 후퇴. 아잘리와 전투중이던 가유스 일행과 역시 퇴각한 샤기리에를 쫓은 오츠벨스 군대와 합류한다. 그리고 아잘리와의 전투에 말려들게 된다. 물론 아잘리 역시 그에게는 원수이고 적이기에 어쩔 수 없이 아잘리와 전투. 루프글도 강력한 그의 주식 전자뇌격계 6계위 벨 크나스 주식을 사용한다. 그리고 강도람도 그의 비장의 수인 아바나무의 손을 적극 사용한다. 이 아바나무의 손은 플라즈마 생명체인 아바나무를 손에 붙인 것으로 초고열의 플라즈마의 상태의 무기물의 먼지가 조직호, 유전자와 닮은 나선구조체를 형성, 안정성이 있으면 자기를 복제가 가능해지고 그로 인해 생긴 생명체로 공성주식사의 주력이 공급되는한 조종할 수 있다. 판하이마의 화염조의 주식과도 닮아있다. 하지만 이 플라즈마 생명체의 조종은 강도람조차도 제어가 힘들고 주력을 많이 소모시킨다. 이 주식으로 아잘리를 몰아붙이지만 반사 된 루프글의 주식에 죽고, 그의 사무소 주식사들도 아잘리에 의해 전멸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