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검은날개/ca.png
예익의 유스티아 1장에서 등장한 존재로 1장의 주요 사건인 '검은 날개'사건의 범인이다.
외견은 성인 남성의 모습을 하고있으나 등에는 검은 날개가 달려있고, 피부는 회색에 한쪽 손은 거대하며 날카롭게 변했다.
프롤로그에서 유스티아를 습격한 범인도 검은 날개.[1]
신체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 속도는 뇌옥 최강의 암살자인 카임 아스트레아가 쫓아가지도 못하는 수준이며, 무장 병사 10명 이상은 가볍가 죽이는게 가능할 정도. 카임과 피오네 역시 몇번 조우했을때 죽을뻔했다.
검은 날개 소문의 범인으로 몇명의 사람을 계속 죽여왔다. 그러다가 방역국에서 포획 명령이 내려진다. 이게 1장의 시작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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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날개의 정체는 사실 피오네 실바리아의 친오빠인 크가 실바리아였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 ↑ 프롤로그 초반과 후반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