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몽블랑

1 개요

겁쟁이 몽블랑(弱虫モンブラン)은 GUMI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DECO*27. 영상은 이식보행으로도 유명한 akka가 만들었다. 2010년 4월 15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단맛 트리오'의 첫 번째 곡으로, 후속곡으로 모자이크 롤이 있다.

2010년 9월 23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하여 VOCALOID 전설입성곡이 되었다. 2011년 7월 2일 에는 재생수 200만, 2013년 1월 29일에는 재생수 300만을 달성하였다.

금영노래방등록되어 있다. 번호는 43348.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ありったけの想いは これだけの言葉に
아릿타케노 오모이와 코레다케노 코토바니
있는만큼의 마음은 이뿐인 말에

愛したけど重いわ それだけのことなの?
아이시타케도 오모이와 소레다케노 코토나노
사랑했지만 무거워[1] 그 정도 뿐인 거야?



愛したのは誰だっけ? アレほどの時間が
아이시타노와 다레닷케 아레호도노 지칸가
사랑했던 건 누구였지? 그만큼의 시간이

消えて、見えなくなった まだ触れてるハズなのに
키에테 미에나쿠낫타 마다 후레테루 하즈나노니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되었어 아직 닿아있을 텐데

忘れてしまえば 消える反照
와스레테시마에바 키에루 한쇼우
잊게 되어버리면 사라지는 저녁 노을



本当だって良いと 思えないの
혼토닷테 이이토 오모에나이노
사실이어도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

アタシはまだ弱い虫
아타시와 마다 요와이무시
나는 아직도 겁쟁이

コントラクト会議
콘토라쿠토 카이기
Contract 회의

アタシはまた キミの中に堕ちていくの
아타시와 마타 키미노 나카니 오치테이쿠노
나는 또 네 안으로 떨어져가


ありったけの想いは これだけの言葉に
아릿타케노 오모이와 코레다케노 코토바니
있는만큼의 마음은 이뿐인 말에

愛したけど重いわ それだけのことなの?
아이시타케도 오모이와 소레다케노 코토나노
사랑했지만 무거워 그 정도 뿐인거야?

愛したのは誰だっけ? アレほどの時間が
아이시타노와 다레닷케 아레호도노 지칸가
사랑했던 건 누구였지? 그만큼의 시간이

消えて、見えなくなった まだ触れてるハズなのに
키에테 미에나쿠낫타 마다 후레테루 하즈나노니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되었어 아직 닿아있을텐데

麻酔をかけてよ 火照る内声
마스이오 카케테요 호테루 나이쇼우
마취를 걸어줘, 달아오르는 목소리


本当だって良いよ 戻れないの
혼토닷테 이이요 모도레나이노
사실이라도 좋아 돌아갈 수 없는걸

アタシはまた怖くなる
아타시와 마타 코와쿠나루
나는 또 무서워져

モンブランは甘味
몬부란와 칸미
몽블랑은 단 맛

裸足のまま その甘さに溺れたいの
하다시노마마 소노 아마사니 오보레타이노
맨발인 채로 그 달콤함에 빠지고 싶어



相天キミがいる 淘汰消えていく
소우다 키미가 이루 도우타 키에테이쿠
그래 네가 있어 도태되어 사라지고 있어

もうアタシは キミに伝えられない。
모우 아타시와 키미니 츠타에라레나이
이제 더 이상 나는 너에게 전할 수 없어.



「君が死ねばいいよ 今すぐに」
키미가 시네바 이이요 이마 스구니
"네가 죽어버리면 좋겠어 지금 당장."



本当だって良いと 思えないの
혼토닷테 이이토 오모에나이노
사실이어도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

アタシはまだ弱い虫
아타시와 마다 요와이무시
나는 아직 겁쟁이

コントラクト会議
콘토라쿠토 카이기
Contract 회의

アタシはまた キミの中に堕ちていくの
아타시와 마타 키미노 나카니 오치테이쿠노
나는 또 네 안으로 떨어져가

本当だって良いと 思いながら
혼토닷테 이이토 오모이나가라
사실이어도 좋다고 생각하면서

「嘘であって」と願うのは
우소데앗테토 네가우노와
'거짓말이어줘' 라고 바라는 것은

弾き堕した結果
하지키다시타 켓카
산출해낸 결과

アタシがまだ 弱虫モンブランだったから
아타시가 마다 요와무시 몬부란닷타카라
내가 아직 겁쟁이 몽블랑이었으니까



君が入ってる 繰り返し果てる
키미가 하잇테루 쿠리카에시 하테루
네가 들어와 반복하면서 끝나

それに応えよと アタシは喘ぐの
소레니 코타에요토 아타시와 아에구노
그것에 답하려고 나는 괴로워해

4 maimai 시리즈에 수록

현재 오락실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채보 영상과 플레이 영상 추가바람.

5 해석에 관하여

한때 한국 한정으로 이 노래의 의미가 청소년 낙태를 암시하고 있다는 해석이 퍼진 적 있으나, 작곡자에 의해 부정되었다.# 어디까지나 소녀가 소년을 그리워하는 심상을 그려낸 곡이라고.

또한 후속곡인 모자이크 롤도 마찬가지로 낙태와 전혀 관련이 없다.
  1. 주로 책임이나 역할이 무겁거나 중할 때 쓰는 그 표현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