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2의 보스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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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 2
이스 2에선 번드브레스의 보스로 출현. 얼굴 하나만 바닥에서 이동하는 형태로 나오며 공격방식이나 생김새나 효과음이나 전부 역겹다.
자신도 몸통박치기로 압박하면서 길쭉한 지렁이 비스무리한 것을 사출하여 아돌을 쫓아 다니게 한다. 이 때만 공격이 가능하니 지렁이를 피하며 머리를 향해 파이어 마법을 사용하면 된다.
원본에선 지렁이를 사출할 동안은 얼굴 전체를 공격할 수 있지만, 이스 2 이터널에선 입안에만 공격이 들어가도록 변경되면서 난이도가 올라갔다.
하드 난이도 부터는 지렁이가 나올때 진 이라는 화염에 면역인 마물도 덩달아 튀어나온다. 이 녀석이 게랄디 입 근처에서 알짱거리면서 화이어볼을 막아주기 때문에 지렁이를 피하면서 신속하게 제거해줘야 한다.
2 이스 오리진
이스 오리진에선 구화의 영역의 보스로 등장.
왠지 기계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700년동안 어디서 썩기만 한 듯. 얼굴에만 공격이 들어가며, 그 얼굴도 팔을 떼어내기 전까진 공격할 수 없다. 바닥쓸기 같은식으로 공격하는데 팔을 어느정도 공격하면 팔의 체력이 저하해서 떨어지고, 이때부턴 얼굴을 사용해 공격한다. 어느정도 얼굴에 피해를 입히다 보면 다시 팔을 수복해서 패턴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