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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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호, 11월호만 나온 환상(?)의 잡지.
구성원은 1998년 9월호의 게임라인 편집부와 거의 동일하고, 2000년 5월호의 월간 PS 편집부와는 다르다.
부록으로 앞면은 나코오빠씨의 건버드의 마리온 그림, 뒷면은 이태훈씨의 편집부 사람들 그림인 책받침과 게임음악 어레인지 CD를 주었다.

독자 투고에 의하면 모 학교에서 친구가 책받침으로 부채질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나코오빠씨 특유의 색기미가 느껴지는 그림을 보고 "야는 왜 빤쓰 안 입었노?"라는 질문에 투고자의 친구가 "제가 안 그랬심더"라고 답했다는 글이 있다. #

두 권만 나온 것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으나 '사장이 돈 들고 튀었다'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