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게임상의 시각적 요소(아트 혹은 그래픽라고도 부른다.외국에서 디자이너는 기획자라고함)와 UI를 통칭하는 말 (의미상 GUI)
2 2D
2.1 배경, 케릭터 원화가
기본적으로 포토샵만 알고있으면되는 분야라 알아야되는 툴은 제일적지만 본인실력과 디자인에 취업이 크게 결정되는 파트
2.2 UI
2.3 도트
3 3D
3.1 배경, 케릭터 모댈러
케쥬얼이냐 반실사냐 실사냐에 따라 제작방식이 조금씩 틀려질뿐 다룰줄알아야되는 프로그램은 거의 동일하다.
3Dmax(or마야),BodyPainter,Zbrush가 기본적이며 최근 실사풍이 중요해지면서 서브스텐스 3DO등 PBR쪽도 어느정도 알아야한다.
다른파트에 비해 새로운 프로그램과 트렌드가 등장했을때 심하게 타격받는 파트이다.
4 기타
시각적 비시각적인 부분이지만 대기업이아닌 중소게임회사에서는 디자인팀으로 합쳐버리는 경향이있어 게임그래픽디자인문서에서 짤막하게나마 적는다.
4.1 이펙트
포토샵 에프터이팩트 3Dmax의 초,중급은 되어야되며 추가로 각회사에서 요구하는 엔진의 이팩트 툴도 같이 알아야된다.어찌보면 이팩터가 다룰줄알아야되는 프로그램은 제일 많을것이다. 그만큼 귀한직군이기도하고 제일화려하고 게임의 타격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분야기도하다.
4.2 에니메이터
2D냐 3D냐에따라 그리고 회사에서 어떤 엔진으로 게임을 제작해느냐에따라 다룰줄 알아야되는 툴이 조금씩 틀리다.
2D는 live2D, Spine이 기본적이라 봐야되며 3D는 3Dmax가 제일 압도적이며 그다음 마야를 알아야한다.
케릭터와 배경의 소품등 움직이는 것들을 움직이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