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ゴール
자하드는, 역시 오지 않는 모양이군. 우리 정원사들 속에서도 , 꽤 웃기는 녀석이었는데.
명칭의 이의는 요구하지 않았다. 그리고 설적의 소트레리츠오는 여전히 우울한 얼굴이군.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 등장하는 인물.
달세노와 동맹을 맺은 8명의 세계의 적 중 한명이다. 세계의 적이라는 호칭대신 정원사라는 호칭을 상용한다. 온 몸을 장갑으로 무장하고 손발을 수납하고 표면에는 칼날이 달려있는데 이게 철구모양이다.철구가 갈라지면 칼날이 달린 두꺼운 장갑의 팔과 다리가 나오고 얼굴 부분은 나오지 ㅇ않고 그 부분에 광점의 두 눈이 표시돼 있다. 포스킨이 주최한 모임에 제일 먼저 등장한다. 대기권에 돌입해서 돌격하는데 절구모양의 크레이터가 생기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제일 먼저 등장하면서 시간에 늦지 않게 날아왔는데 내가 제일 먼저인가라면서 역시 자하드는 도착하지 않았나면서 세계의 적 중 꽤 웃기는 놈이었는데라고 한다. 그리고 다른 세계의 적들이 순서대로 등장. 그들의 대화에 의하면 자하드는 전투에 적합하지 않으며, 드라켄족의 살인자에게 당했다면서 결국 그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노이었다면서 놈은 애초에 인원 외. 우리들만으로 해야 할 일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자하드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워잉카 섬의 병력을 몰살시킨 후에 쿠에로가 등장하며 전투가 벌어지며 아리 옥스를 발사하지 못하게 그녀에게 돌격, 쿠에로가 하늘로 이온비행으로 도망가며 아리 옥스를 발사하자 그 딴것은 맞지 않으면 될 분이라며 거대한 성채와 종루를 벽으로 만들어 방어하나 가볍게 뚫리고 그는 회피하고, 세계의 적과 쿠에로의 대화 후 달세노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