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고카도인 8대 당주. 재위 기간 1644년 ~ 1852년.
보통 사람의 3배 이상 되는 남자 대두 음양사. 어쩐지 모아이 닮았다.
츄부 지방으로 정화 행동에 나섰으며 자신의 몸을 거대화해 영역형 술법. 방향의 금기 카타타카에[1]로 요물들을 학살하다가 쿠로타보와 아오타보와 맞섰다.
그 뒤 쿠로타보, 아오타보가 츄부 지방의 남은 요물들을 데리고 온 것과 204화에 당주들이 모인 장소에 나오지 않은 걸로 보아서 그 둘에게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요시히라에 의해 사망확정.- ↑ 헤이안 시대, 음양도에서 목적지로 가기 전에 길흉을 점쳐 그 방향이 나쁘게 나오면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