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마당

홈페이지 링크1링크2[1]

1 개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자유이용 저작물 공유 사이트. 정부의 서비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인지도가 시망이다. 원래는 자유이용사이트 라고 해서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에서 운영하던 저작권 만료 저작물을 올려주는 사이트가 존재했다. 그런데 어느 새 '퍼브'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원래 주소에 리다이렉트도 안 걸어 놓고 현재 공유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참고 기사

2 내용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주로 CCL 라이선스의 사진들과 오래된 우리 문학이나 그림 [2]등이 상당한 양이 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다른 나라 것도 섞여 있다. 뿔뿔이 흩어진 자유컨텐츠 수집에는 상당히 좋은 편.재차 강조하지만 인지도가 문제다. 그 중 저작권 만료 케이스는 나무위키에 그냥 퍼와도 무관하다. [3] CCL 같은 경우에는 해당 항목을 보고 오는 게 좋다.[4]
참고로 뭔가 희한한 라이선스가 눈에 띄일 것인데, KOGL이라 해서 CCL 과 비슷한 라이선스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개발했다. 명시한 규약만 지키면 된다 하는데 CCL과 호환이 되는 지는 확인 바람.
  1.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같은 사이트다.
  2. 특이한 점은, 텍스트라 되어 있어도 스캔본인 경우가 있다.
  3. 영어판 위키백과 같은 경우 저작권 만료된 브리태니커 1911년판이 기반이다.
  4. 나무위키는 CCL BY-NC-SA 2.0 이다. CCL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