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1 개요

공식홈페이지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구세군의 신학교
구세군 사관의 자원 양성을 책임지고 있다.

2 특징

네이버에 가끔 구세군사관학교 어떻게 가냐고 지식인에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타교단 사람들에게는 아예 다른 세계로 느껴질것이다.

그냥 2년과정의 신학교라고 보면 되지만 또 다른게 대학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기사 그렇게 되면서 이전에는 입학제한이 고졸이었지만 이제는 4년제 학사학위를 가진자만이 입학할 수 있다.
요즘에는 흔치 않은 단과대학원이라고 보면되고 약간의 문제가 학사과정이 없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과정은 M.Div(목회신학과정)과 Th.M(기독교학과)가 있다.
목회신학과정은 다른 신학교와 다르게 이것을 이수하면 구세군 사관이 되는거고 인사권이나 주거권같은 권리가 구세군에 귀속된다.

학비는 입학금만 내면 2년의 과정동안 더이상 낼 돈은 없다.
거기에 무려 전 학생 기숙사! 입학금에 2년의 생활비까지 모두 포함되어있다.
물론 문화생활이나 군것질같은 건 자비로 내야한다.
마치 천주교나 성공회와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신학의 수준은 다른 메이저교단의 전속신학교에 비해 굉장히 떨어지는편이다. 최근에서야 박사학위들이 가르치기 시작했고 불과 10년전만 해도 Th.M의 석사급들이 가르쳤다.
조직신학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가 문학전공 사관이었으니 말 다했다.
지금도 다른 신학교에 비해 교수들의 스펙이 딸리기 때문에 구세군의 사관을 자원하는 후보생들은 다른 신학교에서 신학을 하고 오는 편이다.
이 이유는 구세군사관학교는 외부 강사를 채용하지 않는다. 무조건 구세군사관중에서 교수를 채용한다.
타교단은 목사안수를 받고도 목회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할수 있으나 구세군 사관은 임관받고 하나 교회의 담임사관이 된다.
담임사관을 하는 중에도 공부를 하고 박사까지 취득하게 되나. 타교단의 교수들이 주로 미국이나 독일 영국에서 신학공부를 하여 실력을 올릴 수 있는것과 다르게 사관학교의 전임교수가 아닌 한 사관의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 목회를 해야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공부할 수 밖에 없고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딴 교수가 없다고 보면 된다.
자체적인 구세군만의 산학 연구도 최근에서야 진행되고 있고 자체적인 학술회도 최근 몇년전에야 개최되었다.
메이져 학회지에 논문을 실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교수는 단 한명으로 보인다.

여기서 반전이 있는데 구세군은 세계단일단체다. 그래서 영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구세군신학포럼의 결과를 적용시킬 수 있다.
또 반전은 세계구세군에서도 딱히 신학이 발전하지는 않았다는거?...

사관학교에 입학즉시 신원이 구세군에 소속된다.
자유로운 타교단과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 특징인데 입학과 동시에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실습지를 배정받는다. 구세군답게 이 실습의 명칭이 '전장실습'이며 대부분은 수도권으로 배정받지만 지방으로 가는 특수한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