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희

1 소개


1983년생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드라마)의 등장인물로, 남궁민이 연기한다.

뛰어난 실력에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인기 급부상 중인 스타 쉐프다. 인기 핫스팟인 레스토랑 'jay'의 오너 셰프. 좋은 환경에서 자란 탓인지 그늘이 없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모든 일에 합리적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매 또한 연예인 급. 또한 완벽한 모습과는 달리 썰렁한 농담도 즐겨한다고 한다. 그러나…

2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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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이코패스
안면인식장애가 있다. 사실은 사람을 죽이고 싶은 욕구에 7일동안 가두고 자서전을 쓰게 만들어 인생을 대리만족하는 놈이다.

최무각에게 쫓기다가 건물 옥상에서 최후를 맞는다.[1]
  1. 정확히 말하자면 사투를 벌이던 중 권재희가 속임수를 써서 최무각을 파이프로 죽이려다가 역관광당해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