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NPC

1 조력자/동료

1.1

CV: 쿠기미야 리에
주인공과 어렸을적부터 같이 지내온 드래곤.
여러가지 떡밥들을 가지고있다. 바하무트와의 연관성이라던지..
그 크기 때문인지 매번 새로운 인물들과 만날때마다 도마뱀 취급을 당한다.

1.2 루리아

모든 스토리의 발단이 된 캐릭터.
이유는 모르나 별의 민족과 같이 성정수들의 힘을 조작할 수 있으며 이때문에 제국군에게 잡혀있다 카타리나와 같이 탈출했다.
자신의 일과 엮여 목숨을 잃은 주인공과 생명을 공유하게 된다.

1.3 셰로카르테

말장난을 좋아하는 하빈 상인.
본디 상점 NPC였으나 7월즘의 그랑블루 채널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2 에르스트 제국

2.1 폰메른

초기에는 루리아의 힘으로 제압한 성정수를 부릴 뿐인 엑스트라인줄 알았으나 이후 마성의 힘을 다루게 되면서 갑옷 형태를 취할 수 있게된다.

3 칠요의 기사

설정상 일종의 십천중 같은 집단. 현재 밝혀진 멤버들은 흑색의 기사, 벽색의 기사, 비색의 기사, 황금의 기사 뿐이며 나머지는 이후에 밝혀진다고 한다.

3.1 흑색의 기사

본명은 아폴로니아
스토리상으로 최초로 만나게되는 칠요의 기사이며 에르스트 제국의 고문을 겸하고 있다.
작중에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오르키스를 보호하며 제국과는 따로 행동중이다.

3.2 비색의 기사

본명은 추가바람
여러가지 의미로 후반 스토리의 원흉 같은 존재...
원래 비색의 기사의 임무는 성정수 아카샤를 감시하는 것이었으나 민간인들의 구출을 우선시하다 아카샤를 탈취당하여 1부 후반의 사태를 간접적으로 일으키게했다.
황금의 기사에 의하면 예전에도 자신의 감정에 따라 움직이다가 임무를 방폐한 일이 많았다고...

3.3 벽색의 기사

본명은 빌프리드
바하무트 출신의 캐릭터이며 설정상 질서의 기공단 소속임과 동시에 동료들중 하나인 리샤의 아버지이다.

3.4 황금의 기사

2부에서 처음 등장한 칠요의 기사.

4 기타

4.1 오르키스

신격의 바하무트 출신의 캐릭터. 다만 평행세계 취급이라 바하무트의 오르키스는 한 연금술사가 만들어낸 마음을 가진 인형이지만 반대로 그랑블루의 오르키스는 인형의 몸을 가지게된 인간이다. 스토리 상에서는 어떠한 이유로 흑기사에게 보호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