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 105미터 체중 : 8만 5천톤 출신지 : 히말리야 산맥 무기 : 전방에 설치된 공격겸분쇄용 칼날과 드릴, 셔블, 뛰어난 장갑력 |
극중기준으로부터 5년전, 지구방위군에서 무기개발을 담당이었던 오오하라 다이스케가 괴수출현을 대비하기 위해 개발을 제안했으나 상부층은 여러가지 이유로 기각되었고 이에 화가난 다이스케는 지구방위군에 나가 히말리야 산맥에서 홀몸으로 만든 불도저 병기가 헥토르이다.
그리고 연락을 받고 찾아온 과학경비대에게 이병기를 소개하면서 괴수퇴치를 위해 헥토르는 히말리야 지하로 들어간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