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쇼트트랙 선수)

1 소개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름김성일
생년월일1990년 12월 19일
신장174cm
체중60kg
학력단국대학교
주종목1000m, 1500m

벤쿠버 올림픽 쇼트트랙 올림픽 국가대표팀의 멤버였다.
2009/2010시즌 선발전에서 3위로 선발이되었으나 2009 세계선수권에서 종합우승을 한 이호석이 자동선발이 되었기때문에 개인전의 혜택은 없이 계주멤버로 선발이 되었다. 당시 다른 멤버들의[1] 실력이 워낙 출중했기때문에 정상급의 실력을 갖추지는 않았던 김성일은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계주에서는 자신의 역할을 잘해냈고 벤쿠버 올림픽 계주 준결승과 세계선수권 준결승, 결승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재선발에는 실패했고 그 이후로는 대표팀과 인연이 없다.

여담으로 사실 곽윤기-이정수짬짜미 사건에 담합했었으나[2] 빙상연맹에 문제제기를 하지도, 언급되지도 않았기때문에 처벌을 면할 수 있었다.[3][4]

1.1 수상 이력

1.1.1 동계올림픽

은 2010 벤쿠버 5000m 계주

1.1.2 세계선수권

금 2010 소피아 5000m 계주

1.1.3 팀 세계선수권

금 2010 보르미오

1.1.4 동계 유니버시아드

은 2009 하얼빈 1500m
은 2009 하얼빈 3000m
동 2009 하얼빈 5000m 계주
동 2011 에르주름 1000m

동 2011 에르주름 1500m
  1. 이호석, 성시백, 이정수, 곽윤기 설명이 필요없다...
  2. 그랬기에 이정수가 개인전에 참가하지 않았을때 차순위인 김성일이 아닌 곽윤기가 출전했던것.
  3. 증거자료를 보면 3000미터 슈퍼파이널에서 짬짜미를 지시했던 코치가 곽윤기와 이정수를 비롯해 김성일에게도 지시를 내렸었다. 곽윤기가 초반에 희생을 해줘서 본인은 물론 [이정수]도 선발에 안전하게 성공했다.
  4. 일단 곽윤기 덕에 선발성공이 가능했음은 물론 5000미터 계주에서는 노메달에 그칠 상황을 곽윤기가 원맨쇼를 발휘하여 은메달을 따내 군면제의 혜택까지 얻었다. 김성일 입장에서는 절대 곽윤기에게 뭐라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