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my own grandpa...
1930년대 NBC방송국의 1930년대 유명 라디오 희극인인 드와이트 라썸과 모 야훼가
작사작곡한 컨츄리 음악으로 대단히 막장스러운 가정을 우스겟소리로 부르는 풍자음악
가사
Many, many years ago when I was twenty-three
I was married to a widow who was pretty as could be.
This widow had a grown-up daughter who had hair of red.
My father fell in love with her and soon they, too, were wed.
오래전에 내가 스물 세살때 나는 정말 아름다운 과부와 결혼을 했지.
이 과부에게는 다 큰 붉은색 머리칼을 가진 딸이 있었다네.
근데 그만 우리 아버지가 그 딸과 사랑에 빠진거야...그리고 결혼을 해버렸어!!
I'm my own grandpaw
I'm my own grandpaw
It sounds funny I know
but it really is so
Oh, I'm my own grandpaw.
난 내 자신의 할아버지~
난 내 자신의 할아버지
이상하게 들린다는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건 정말인걸요...
난 내 자신의 할아버지
This made my dad my son-in-law and changed my very life
For my daughter was my mother, 'cause she was my father's wife.
To complicate the matter, even though it brought me joy
I soon became the father of a bouncing baby boy.
나의 아버지가 나의 사위가 되어버리고 이로부터 내 삶은 바뀌어버렸어!
나의 딸은 나의 엄마가 되어버렸지. 왜냐면 그녀는 나의 아버지의 부인이니깐.
이런 해괴한 일에도 불구하고 더 복잡한 문제가 생겨버렸어.
나는 곧 아들을 낳아서 아버지가 되어버린거야.
My little baby then became a brother-in-law to dad
And so became my uncle, though it made me very sad
For if he was my uncle, then that also made him brother
To the widow's grown-up daughter, who, of course, was my step-mother.
나의 아기는 나의 아버지에겐 처남이 되어버리고..
그리고 나의 삼촌이 되어 버렸지 그건 내게 아주 슬픈일이라고...
왜냐면 내 아기는 나의 새엄마가 되어버린 딸의 남동생이 되었으니깐!
I'm my own grandpaw
I'm my own grandpaw
It sounds funny I know
but it really is so
Oh, I'm my own grandpaw.
난 내 자신의 할아버지~
난 내 자신의 할아버지
이상하게 들린다는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건 정말인걸요...
난 내 자신의 할아버지
My father's wife then had a son who kept them on the run
And he became my grand-child, 'cause he was my daughter's son.
My wife is now my mother's mother, and it makes me blue
Because, although she is my wife, she's my grandmother too.
울 아버지의 부인은 자식을 갖게 되었어.
그 아기는 나의 손자가 되었지 왜냐면 그는 내 딸의 아들이니깐
내 부인은 이제 나의 엄마의 엄마가 되었어...그것은 우울한 일이야.
왜냐면 그녀는 나의 부인이지만 나의 할머니이기도 하니깐...
If my wife is my grandmother, then I am her grandchild
And every time I think of it, it nearly drives me wild
(This has got to be the strangest thing I ever saw)
As husband of my grandmother, I am my own grandpaw.
그렇다면 내 부인이 나의 할머니라면 나는 그녀의 손자라고
나는 매순간 생각을 했어..그건 거의 나를 미치게 만들지경이었어.
(이건 정말 내가 본 것중에 제일 희한한 경우군요.)
나의 할머니인 남편인 나는 내 자신의 할아버지야!!!
I'm my own grandpaw
I'm my own grandpaw
It sounds funny I know
but it really is so
Oh, I'm my own grandpaw.
난 내 자신의 할아버지~
난 내 자신의 할아버지
이상하게 들린다는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건 정말인걸요...
난 내 자신의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