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僕をそんな目で見ないで

1 개요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 작곡자는 키쿠오, PV는 시쿠(si_ku)가 제작[1]하였다.
2011년 2월 21일 투고된 곡, 당일 데일리 VOCALOID 총합 랭킹에서 1위를 달성했고 현재 조회수 70만 재생까지 달성하였다.
VOCALOID 환상광기곡으로 아기자기하지만 어딘가 음산한 동요풍 멜로디와 시쿠의 귀엽지만 위화감이 느껴지는
동화풍 손그림 영상, 그리고 발랄하게 고어한 묘사를 하는 등 여러모로 정신나간 가사로 모두의 트라우마 태그가 달려있다.
가사가 난해하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낙태 이야기, 전쟁 이야기 등으로 해석이 갈리지만 공식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으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1.1 영상

1.2 가사

僕をそんな目で見ないでまま 死んだのが恥ずかしくなるだろ (まーまー)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엄마 죽은 게 창피해잖아 (엄-마-)
ぐにゅぐにゅのほっぺが ポップコーンのように吹っ飛んだ僕を
말랑말랑한 뺨이 팝콘처럼 휙 날아가버린 나를
そんな目で見ないでぱぱ 死んだのが情けなくなるだろ (ぱーぱ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아빠 죽은게 한심해지잖아 (아-빠-)


迎いのパレードは魂をピンセットでひょいと抜いて
마중나온 퍼레이드는 영혼을 핀셋으로 살짝 뽑아내서
放り投げて ちんとんしゃん しゃばだばだば
내팽겨쳐버려 친톤샨 샤바다바다바
とれろ とれろ トレモロ ラレルラ トレモロル
토레로 토레로[2] 토레모로 라레루라 토레모로루
ラリラ トロトロにむけたぼくは どこにいくんだろ?
라리라 끈적끈적하게 벗겨진 난 어디로 가는 걸까?


お空を飛び越えて オルゴールのクシバに挟まる
하늘을 가로질러서 오르골 틈새에 빗날 사이에 껴
クシバの震えが気持ちいいので ぴゅっぴゅっと小刻みに僕は弾けちゃう
빗살의 떨림이 기분 좋아서 휙휙하게 나는 잘근잘근 터져버려
体が小さく飛び散って僕はたくさんになる
몸이 자그맣게 사방에 튀어서 많아져
(にゃんにゃかにゃかにゃかにゃか)
(냔냐카냐카냐카냐카)
空っぽの脳みそがとろとろにとろけてお星様になる
텅 빈 뇌가 끈적끈적하게 녹아서 별님이 돼
  (トーロリトロリトロル)(トーロリトロリトケル)
(토-로리토로리토로루)(토-로리토로리토케루)


兵隊の
병사의
銃声は なりやまない 演奏は なりやまない
총성은 멈추지 않아 연주는 멈추지 않아
オルゴールは いつまでも止まらない
오르골은 언제까지나 멈추지 않아
遠い国の果てでオルゴールは鳴り続ける 大丈夫みんな星になれば仲間さ
머나먼 나라의 끝에서 오르골은 계속 돌아가. 괜찮아 모두 다 별이 되면 친구야.

虹のように光る 魂の最期は(タン タン タン タン タカタカ)
무지개처럼 빛나는 영혼의 최후는 (탄 탄 탄 탄 타카타카)
ぷるんとグミのように砕けて溶けて消える(マン マン マン マン マカマカ ナナナナナナ ナララナララナララ ララララララ)
뿌용하고 구미 젤리처럼 부서져서 녹아서 사라져 (만 만 만 만 마카마카 나나나나나나 나라라나라라나라라 라라라라라라)
だから
그러니



僕をそんな目で見ないでまま 死んだのが恥ずかしくなるだろ (まーまー)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엄마 죽은 게 창피해잖아 (엄-마-)
かわいいじぶんを きもちよさに負けて捨てちゃった僕を
안타까운 자신을 기분 좋은 걸 못 버티고 버려버린 날
そんな目で見ないでぱぱ 死んだとこ見ないでおくれよ (ぱーぱ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아빠 죽은 곳을 보지 말아줘 (아-빠-)

だって死ぬの気持ちよかった僕は恥ずかしくって
왜냐면 죽는 게 기분 좋았던 내가 부끄러워서
じゃんじゃんぱっ じゃんじゃんぽっ しゃんしゃんぱらドロリトロル
잔잔팟 잔잔팟 샨샨파라도로리토로루
とれろ とれろ トレモロ ラレルラ トレモロル ラリラ
토레로 토레로 토레모로 라레라루 토레모로루
白くトロトロに パラパラ ハララララ
하얗고 끈적끈적하게 바라바라 하라라라라





お昼の帰り道 自転車で下り道くだるくだる
점심 즈음 집에 가는 길 자전거로 내리막 길을 내려가 내려가
補助輪つけて 狭いおうちの
보조바퀴 달고 좁은 집들의
狭いスキマの 間を抜けて
좁은 틈새 사이를 빠져나가

初めて風になる 僕の心は風に壊される
처음으로 바람이 돼 내 마음은 바람에 부서져
こんなに気持ちいいなんて 僕が風に壊されてくのは
이렇게 기분 좋을 줄이야 내가 바람에 부서지는 게


いつまでも下る下る 終わらない坂道
언제까지나 내려가 내려가 끊임없는 비탈길
人の姿はどこにも見つけれない
사람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어

家は消滅して 電線は歪みくねる
집들은 소멸하고 전선은 뒤틀려 구불거려
風に削られて体が赤く溶ける
바람에 깎여서 몸이 빨갛게 녹아

そして僕は消える 魂を残したまま
그리고 나는 사라져 영혼을 남긴 채로
あるはずのない自転車と一緒に いつまでもどこまでも
있을 리도 없는 자전거와 함께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僕をそんな目で見ないでまま 僕はもうどこにもいないんだから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엄마 난 이제 어디에도 없으니말야
ままはミニカーやまんがをいっぱい買ってくれたよね
엄마는 미니카랑 만화를 잔뜩 사주셨지

そんな目で見ないでぱぱ 僕は消えるのが気持ちよかったんだ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아빠 난 사라지는 게 기분 좋았으니말야
ぱぱはオルゴールやおもちゃの兵隊をいっぱい作ってくれたけど
아빠는 오르골이나 장난감 병정을 잔뜩 사주셨지만

僕はもうどこにもいない 僕の魂は夢の世界へ消えた
난 이제 어디에도 없어 내 영혼은 꿈나라로 사라졌어
ままのいっぱいのおもちゃも 一緒に仲良く溶けて消えたんだね
엄마의 잔뜩 있던 장난감도 같이 사이좋게 녹아 사라졌는걸

僕はもうどこにもいない また夢で会うまでさようなら
난 이제 어디에도 없어 다시 꿈에서 만날 때까지 잘 있어
ぱぱの兵隊さんは オルゴールの隙間から手を振っていた
아빠의 병정씨는 오르골 틈새에서 손을 흔들었어


(ぱ ぱ ぱ ぱ ぱ ぱらぱら)
(파 파 파 파 파 파라파라)
(ま ま ま ま ま ばらばららららら ラルレロルリレロラルロ )
(마 마 마 마 마 마 바라바라라라라라 라루레로루리레로라루로)

ホー・・・
호-...
오역 수정바람
  1. 픽시브에서 밝히길 걸린 제작 기간이 10일이라고(...)
  2. 그냥 후렴구로 의미없이 하는 말일 수 있지만 取れろ(잡혀라, 떨어져라, 빠져라 등)나 録れろ(테이프에 녹음되라)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