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그녀가 하인이고 노예인 주종계약


俺と彼女が下僕で奴隷で主從契約

1 개요

일본의 라이트노벨.작가는 나메코 지루시.

2 세계관

대륙 전역에 마수들이 만연해 있다. 헥센리터(마녀기사)는 마력을 무기로 연성해내는 서번트(계약수)를 사역해 싸우는 인류 최대의 전력. 서번트로 소환되면 기억을 잃는다. 이름은 기억하지만 그 이외, 출신지 등 자신에 대한 것은 기억하지 못한다. 문자와 언어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세계의 언어가 원래 출신지와 같은 것인지 아니면 소환 과정에서 익힌 것인지는 불명.
계약이 이루어지면 서번트는 헥센리터에게 절대복종하게 된다.

3 스토리

마력을 무기로 연성해내는 서번트(계약수)를 사역해 대륙 전체에 만연한 마수에 대항하는 인류 최대의 전력-헥센리터(마녀기사). 귀족의 자녀 중에서도 헥센리터로 높은 적성을 가진 자들만이 다니는 디아스펠 왕립 학교, 그곳의 어떤 방으로 하야테는 갑자기 소환 되었다. 그를 소환한 소녀 셰리는 어디를 어떻게 보아도 인간인 하야테에게 서번트가 되라며 계약을 강요하고 충격적인 말을 속삭인다.
“만약 나를 위해 싸우는 하인이 되어 준다면, 계약의 대가로 네 노예가 되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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