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시커

세계수의 미궁 4에 등장하는 클래스.

1 개요

후열에서 강력한 상태이상 공격 투인으로 적을 무력화시킨 후 전열로 이동[1]해 강력한 단검, 검 스킬로 적을 제거하는 특수 데미지 딜러 가 원래 컨셉인거 같지만 다들 귀찮아서 이렇게 안쓸꺼야 아마

강력한 상태이상 공격 투인을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잡졸들한텐 잘 걸리는데 FOE나 보스한텐 더럽게 안걸린다는 것. 하필 숨겨진 직업이 상태이상 특화 직업이라 그쪽 면에선 심각하게 밀린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거라면 소모TP가 적다는 것이다. 반면 기본 검, 단검스킬은 평타 이상급으로, 상당히 강한 편이다. 대신 소모TP가 상당히 높아서 난사하기엔 부담이 크다.

조건이 갖춰졌을 때의 화력은 작중 최강. 상태이상[2]에 걸린 적에게 새도우바이트나 스위프트소드를 난사하면 3턴안에 1만이 넘는 데미지를 뽑아낼수도 있다. 숨겨진 직업과의 연계로 사용하거나, 서브 클래스를 이용하면 위에 언급된 다수의 문제는 크게 완화된다.

2 스킬

2.1 노비스

야적의 마음가짐 夜賊の心得 : 상태이상 걸린 적을 공격 시 데미지가 크게 상승한다

아이스 블러쉬 アイスブラッシュ : 적 1마리에 근접베기 + 빙속성공격 검, 단검 전용

딜레이 스탭 ディレイスタブ : 적 1마리에 근접베기공격 턴 종료까지 데미지를 받지 않았다면 재공격한다 검,단검 전용 アイスブラッシュ Lv3

맹목의 투인 盲目の投刃 : 적 1마리에 원격베기공격 + 맹목공격

마비의 투인 麻痺の投刃 : 적 1마리에 원격베기공격 + 마비공격 盲目の投刃 Lv2

추영의 인 追影の刃 : 무기를 양손에 들고 있을때 일반공격이 2회가 된다

하이드 클록 ハイドクローク : 3턴동안 물리공격을 한번만 무효화한다

선제 클록 先制クローク : 전투개시시 일정확률로 자신에게 하이드클록을 건다 ハイドクローク Lv2 선제발동스킬

디코이 사인 デコイサイン : 3턴동안 선택한 아군이 공격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약초학 薬草学 : 채취포인트에서 일정확률로 추가로 소재 획득 패시브 스킬

2.2 베테랑

야적의 극의 夜賊の極意 : 상태이상 걸린 적을 공격 시 데미지가 크게 상승한다 클래스 스킬 夜賊の心得 Lv1

어쌔시내이션 アサシネイション : 적 1마리에 근접베기 + 즉사공격 대상이 상태이상일때 즉사확률이 증가한다 검, 단검 전용 ディレイスタブ Lv2
즉사 내성을 가진 적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성가신 적을 상대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섀도우 바이트 シャドウバイト : 적 1마리에 근접베기공격 대상이 상태이상일때 데미지가 상승한다

수면의 투인 睡眠の投刃 : 적 1마리에 원격베기 + 수면공격 麻痺の投刃 Lv2

저주의 투인 呪いの投刃 : 적 1마리에 원격베기 + 저주공격 睡眠の投刃 Lv2

스프레드 쓰로우 スプレッドスロー : 다음 행동시 투인스킬의 범위가 전체가 된다

기습 奇襲 : 일정걸음동안 인카운트시 선제공격할 확률이 높아진다

속도 부스트 速度ブースト : 행동속도, 명중률, 회피율이 상승한다 패시브 스킬

준민요리 俊敏料理 : 요리에서 상승되는 AGI을 강화

2.3 마스터

야적의 깨달음 夜賊の悟り : 상태이상 걸린 적을 공격 시 데미지가 크게 상승한다 클래스 스킬 夜賊の極意 Lv1

스위프트 소드 スウィフトソード : 적 1마리를 여러번 근접베기공격

맹독의 투인 猛毒の投刃 : 적 1마리에 원격베기 + 독공격 呪いの投刃 Lv2

암토 마스터리 闇討マスタリ : 적을 상태이상으로 만들 때 마다 주는 데미지가 상승한다 [3] 패시브 스킬 スウィフトソード Lv2
猛毒の投刃 Lv2

추영의 잔재 追影の残滓 : 일정확률로 무기전용스킬이 2회 발동한다[4] 패시브 스킬 追影の刃 Lv3
만약 다리봉인 상태인 적을 상대로 스나이퍼의 스콜샷이 두번 발동된다면...

선제 스프레드 先制スプレッド : 전투개시시 일정확률로 자신에게 스프레드스로우를 건다 선제발동스킬

スプレッドスロー Lv2
  1. 이번작에선 열을 이동할 때 턴이 소모되지 않는다
  2. 봉인은 상태이상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봉인에 걸린적에 대한 추가 데미지는 없다
  3. 자신이 직접 상태이상을 걸어야만 인정된다.
  4. 후속타의 데미지는 첫타보다 낮다. 2회 발동한다는 표기를 이용해 교묘하게 사람을 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