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 비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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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캐릭터 성우는 미즈하시 카오리

연령:16세 신장:157cm 체중:43kg

세넬들이 모험의 도중에서 만난 자칭 트래져 헌터인 소녀로서 브레스계의 조술을 쓴다.

어떤 소원이라도 이루어주는 기적의 보물 에버라이트를 찾아 유적선으로 건너왔다.

이 것을 찾게된 이유는 학계에서 에버라이트가 없다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이를 뒤집기 위해 그녀의 스승은 에버라이트를 찾아다니다가 실종되었다. 스승의 스승이 되는 할아버지조차 이것의 존재를 믿지않았기에, 노마는 이것을 증명하기위해 찾기위해 여행을 다닌 것. 엄청나게 노력을 했기에 학계의 학자들도 제대로 못 읽는 물의 민족의 글도 거의 정확하게 읽는다. 캐릭터 퀘스트에서 결국 이 에버라이트를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밝고 농담을 좋아하고 언제나 주변의 사람들을 이용하거나 소재로 써서 개그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마치 모든것을 간파하고 있는듯한 발언을 하기도 해서 주변을 놀라게 한다. 주변의 사람에 대해서는 자신밖에 사용하지 않는 별명을 붙이는것도 좋아한다.

역시 월과 함께 가장 오래 사용하고 효용성도 좋은 마법캐릭터. 그류네나 셜리는 역시 너무 늦게 들어와서 좀 애매하다. 세넬이 가슴을 만진적이 있다.(물론 사고) 뭐 물론 둘간의 딱히 이성으로서의 감성은 없다만 은근히 커플링은 있다.

캐릭터 퀘스트에서의 감동은 전 캐릭터 최고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