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ヌエンバ
프로즈벨, 누엔바를 인정해 줬다. 이 저주받은 힘, 원해 주었다. 그러니. 그러니, 한다.
누엔바, 프로즈벨을 위해 힘낸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프로즈벨이 모은 은랑사의 강력한 주식사 중 한명이다. 가유스의 인절교환 당시 가유스의 사무소와 2번째 전투 때 나온 비밀병기. 은의 피부에 해골처럼 마른 얼굴. 잇몸까지보이는 이. 움품 패인 눈에 빛나고 있는 푸른 눈. 이마에는 푸른 2개의 점. 인간으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그의 정체는 최근 에리우스 변방에서 일어난 거인사건의 범인으로 게힌나무 무의 생체실험의 결과이자 사생아이다. 그렇기에 사용할 수 있는 화학 강성계 6계위 포류 포우테스로 거대한 에노르무로 변신한다. 은랑사라는 주식사 사무소의 주식사들의 백업을 받은 에노르무의 질량공격은 매우 강력하다. 하지만 이 주식은 너무나 주력 소비가 커서 장기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다른 주식사들에게는 관심 없오 오로지 프로즈벨에게만 충성한다. 먹는 음식도 일반적으로 사람이 먹는 음식이 아닌 석유와 광물을 섭취한다. 에노르무의 생체실험으로 태어난 이 사생아는 기괴한 용모에도 인류에도 적응하지 못해 강도짓을 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었다고.
3번째 전투에서도 그 강력한 질량으로 밀어붙이나 멧켄크라트의 거대한 물의 질량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하지만 죽지 않았고 패배한 프로즈벨을 제압하려고 할때 그를 데리고 도망간다. 그 패전 후에 프로즈벨의 곁에 남은 6명의 주식사 중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