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포매니악

색정증에 대해서는 색정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정의

색정증 문서 참조.

2 동명의 영화

2.1 개요

Vol.1과 Vol.2 (1편과 2편)이 있다.
2013년 12월 25일에 스페인에서 개봉되었다.
한국에서는 2014년 7월 4일 개봉되었다.
감독과 각본은 라스 폰 트리에가 맡았다.

2.2 줄거리

길거리에서 쓰러져 누워 있던 색정증을 가진 여자 조(샤를로트 갱스부르, 스테이시 마틴)를 유대인 남자 셀리그먼이 구해 준다. 조는 침대에서 셀리그먼에게 이 곳에 오기까지의 자기의 이야기를 말해 주는데(...)

2.3 평가

역사적으로 남자의 성은 양지로 많이 나온 반면, 여자의 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도 없고, 상대적으로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라스 폰 트리에는 여자의 성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편견을 깨트린다.
그래서 양성평등을 외치는 페미니즘에서 활용하는 자료이기도하다.

하지만 그 내용이 워낙 적나라매니악해서 외설적인 영화로 비판을 받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이런 성관련 영화에서 아역배우가 나오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2.4 여담

성관계 장면은 대역의 성기를 배우의 몸에 합성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