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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한국에는 2015년 7월 16일에 개봉했다. 감독은 장 바티스트 레오네티. 주연은 마이클 더글라스와 제레미 어바인이다.
2 등장인물
매덕(마이클 더글라스 분)
대기업의 오너인 갑부이자 이 영화의 악역. 미국에서도 극히 드문 최고급 차와 총을 사용하며 사냥이 취미인지 코뿔소와 코끼리도 사냥한 적이 있다고 한다. 10년을 별러 큰뿔산양 사냥을 하러 왔지만 사실은 허가를 얻지 않고 돈으로 무마시킨 불법 사냥. 마구잡이로 총질을 하던 그는 결국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벤(제레미 어바인 분)
흔히 보안관보라고 불리는 카운티 최고의 사냥꾼인 청년.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여자친구인 라이나를 대학에 홀로 보내고 괴로워하고 있다. 매덕이 주는 돈을 받고 불법사냥을 묵인해주지만 결국 매덕의 어마어마한 실수를 목도하고 딜레마에 빠진다.
라이나(한나 맹간 로렌스 분)
벤의 여자친구.
3 시놉시스
최고 기온 54℃, 물 없이 생존확률 0% 극한의 사막 ‘더 리치’ ‘리치’로 사냥 여행을 떠난 거물급 사업가 ‘매덕’과 베테랑 가이드 ‘벤’ 작열하는 태양 아래 사냥감의 실루엣이 드러나고, 고요한 사막을 뒤흔든 한 발의 총성! 그러나 밝혀진 사냥감의 실체는 다름아닌 ‘사람’! 살인을 덮으려는 ‘매덕’, 진실을 밝히려는 ‘벤’ 목격자는 단 두 명 살아남는 자, 진실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