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도미니언
팬 확장들은 정식 발매가 되지 않는 확장팩들이다. 대부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를 따르기 때문에 만드려면 인쇄소를 찾아가거나(...) 직접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도미니언 핸드메이드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만든 사람만 안다. 파일들은 아래 이름들로 보드게임긱이나 다이브다이스에 검색하면 대부분 나온다.
A~Z 순으로 정리했다.
1 Books of Magic
- 2010년 Mike Young이 제작한 확장으로 심령술을 주제로 만들어진 듯 하다. 총 297장으로 중형 확장이다. 피할 수 없는 저주가 있으며, 이는 보통의 저주 카드와 마찬가지로 사용하여 쓴다. 다른 저주와 함께 섞어 놓은 뒤, 저주를 받아야 될 일이 있으면 맨 위의 저주 카드를 가져간다. 차례를 잘 봐서 -5점짜리를 먹이는 것도 괜찮은 생각. '00의 책'이라는 액션 카드들이 여러 개 있다.
정말 이름 대충 지었다.스킬북한글화된 파일이 있다. - /카드목록
2 Fairy Tale
- 2010년 웹퍼블리싱된 확장이다. 총 206장이다. 왕국 카드만 15종류며 동화를 테마로 만들어졌다. 이 또한 한글화된 파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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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aradox
- 2012년 웹퍼블리싱된 초대형 확장이다. 무려 587장이다. 왕국 카드만 404장. 승점이 2가지, 액션이 38가지다. 룰도 많이 달라졌다. 길드와 스킬이 추가되었다. 이 두가지는 빨간색 지속 카드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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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oyal Court
5 Salvation
- 2010년 웹퍼블리싱된 확장이다. 총 246장이며, 왕국 카드 24종류로 이루어져 있다. 구원을 테마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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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crolls of Power
- 2012년 Mike Young이 제작한 확장이다. 벌써 3개나 만들었다. 대다나다 총 259장이다. 카드가 공급처로 다시 들어가게 해 놨다. 지속카드에도 룰 변경이 있으며, 초반템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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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armonger
- 2013년 Peter Hansson이 제작한 확장이다. 전쟁광을 테마로 만들었다. 15점짜리 '제국' 카드가 있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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