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시마다 후미카네 블로그.
스트라이크 위치스 인터넷 칼럼 "Next World Witches"의 등장인물.
Dominika S. Gentile[1]
ドミニカ S. ジェンタイル
리베리온 육군 항공대 대위. 일명 "원맨 에어포스", 제인 T. 갓프리와 한 조로 네우로이를 많이 때려잡았음. 하지만 엄청 느긋하게 적을 공격하는 것으로 보임. 신조는 "한 방이면 얌전해질거야!" 취미는 복싱. 트라야누스 작전 실패 후, 선발한 타케이 팀을 구원하기 위해 베네치아 상공전으로 향하지만 대격투 끝에 부상을 입고 일시후송.
모티브: 처음으로 1차대전의 미국 에이스 에디 리켄베커(16기)의 기록을 깬 2차대전 미국 에이스 도미닉 S. 젠타일[2]. 제504 통합 전투 항공단(504JFW) 소속. 원대는 리베리온 육군 제 8항공군. 1944년말 18세, 계급은 대위, 사역마는 독수리.
조부모는 리베리온에 건너간 로마냐계 이민으로 부모님의 애정을 받아 자랐지만 경제적으로 결코 풍족하지 못했고 어릴 적보다 심부름 센터, 고물상의 심부름으로 생활을 꾸려갔다. 마법 능력이 발현하고 나서는 "급료가 가장 많으니까"라는 이유로 항공 마녀를 목표로 하고 훈련생 시대부터 무럭무럭 두각을 나타내어 브리타니아에 파견된, 정예의 제8 항공군중에서도 톱 에이스의 일원이 되었다. 독특한 행동이 눈에 띄지만 실제로는 즉석에서 결단해 실행에 옮기는 기개와 정열을 가진 열혈 위치(마녀). 전선에서의 복무 기간이 끝나자 교관을 맡게 되어 리베리온 본국으로의 귀국 명령이 나왔을때에는 상층부에 퇴직서를 내면서까지 의용군으로서 브리타니아에 남으려고 했는데 이는 그녀의 성격을 잘 나타낸 에피소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양손에 총을 가진 화려한 전투와 전과로 "원맨 에어포스"라고 칭해졌고 에이스의 퇴직 소동에 군은 놀라게 되어 그녀의 전선 근무 연장을 인정했다. 발군의 체력과 동체 시력을 가지고 그것은 취미인 복싱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전투 스타일은 단순 명확해서 적을 보면 돌진하고, 공격하고, 떨어뜨리는 것이지만... 이것은 그녀의 요기로서 항상 모두 하늘을 나는 "아내", 제인 대위의 서포트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두 명의 연속 공격은 "원투 펀치"로 불려 많은 네우로이를 격파해 왔지만 처음은 스트레이트 강타, 뒤에 잽이라고 한다는 느낌이라고 한다.
제인 대위에게 한해서 애정 표현은 언제나 스트레이트.(^^...)- ↑ 도미니카 S. '젠틀'은 틀린 표기다. Gentile은 엄연히 Gentle과 구분되는 단어. 일본어 표기도 ジェントル(gentle)이 아닌 ジェンタイル(gentile).
- ↑ 21.83기 기록, 링크 격추 기록 중에는 미나 디트린데 뷜케의 모티브가 된 볼프 디트리히 빌케도 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