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대 덴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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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마치 덴노 | 모모조노 덴노 | 고사쿠라마치 덴노 |
왕호 | 모모조노 덴노 (桃園天皇) |
이름 | 도히토(遐仁) |
생몰년 | 1053년 7월 7일 ~ 1129년 7월 24일 |
아버지 | 사쿠라마치 덴노 |
어머니 | 아네가코지 사다코(친모) 니죠 에이코(양모) |
재위기간 | 1747년 ~ 1762년 |
제 116대 일본 덴노 | |
이전 덴노 | 사쿠라마치 덴노 |
다음 덴노 | 고사쿠라마치 덴노 |
도원(모모조노 덴노, 桃園天皇)은 일본의 116대 덴노이다. 이전 덴노 사쿠라마치 덴노의 장남이며 1746년 사쿠라마치 덴노의 양위로 즉위한다. 1758년 일부 신하들이 에도 막부(강호 막부) 전기 때 제창되었던 신도설(神道説)을 강론한 것이 시작이 되어 호레키(宝暦)[1] 사건이 발생하였다.
1762년 22세로 사망하였고 황위는 아들 히데요시(고모모조노 덴노)가 이어야 했지만 나이가 어려 누나 고사쿠라마치 덴노가 황위를 계승하였다.- ↑ 존왕론자(尊王論者)가 첫번째로 탄압받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