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췌취주취 4번 트랙곡. 주인공은 메인에 보이다 시피 키리사메 마리사. (혹은 그녀의 미니 팔괘로)
얼마 안되는, 린노스케가 훈훈하게 나오는 플레쉬중 하나.
마리사의 과거 이야기가 짤막하게 나오는, 동방영야초-엑스트라 스테이지가 주제라면 주제.
나이트메어 시티, 쓰레기의 신 등으로 아는 사람들에겐 유명한 み~や(미~야)씨의 작품. 그래서 특징인, 무조건 주인공급 캐릭터 하나는 넘어졌다 다시 일어선다가 포함되어 있다.
플래쉬 화면을 오른쪽 클릭후, 가장 윗 메뉴를 클릭하면 가사가 뜬다. 뜨는데... 메뉴 이름((幻想郷ボンクラーズ!, 환상향 봉쿠라즈!)에서 볼 수 있듯 공인 바보 넷이 나와서 집중이 힘들다. (루미아, 치르노, 리글 나이트버그, 미스티아 로렐라이) 근데 미스티아는 사실 제대로된 출현이 아니다. 고깃덩이(...)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