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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메디아 던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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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아케메디아의 두번째 던전으로 난이도 보통 기준 적정 레벨은 72~74이다. 드워프 계열 몬스터와 전투기계가 주로 등장하며 특이하게 보스가 한 방에 두마리인 던전. 이 던전의 보스는 어느 한쪽이 먼저 잡히면 남은 한쪽이 폭주하여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아지므로 되도록이면 둘을 동시에 잡는 것이 좋다.
2 맵
총 6개의 방이 있고 4번째 방이 번지방, 5번째 방이 중간보스방, 6번째 방이 보스방이다.
3 출현 몬스터
- 불망치 대장장이
- 불망치 드릴러
- 강철 드워프 공병
- 강철 드워프 감독관
- 탈린 풀가드[1]
4 중간보스 몬스터
- 파워셔블
- 빙빙 돌면서 전방으로 돌진하는 패턴, 소형 미사일 3개를 전방에 발사하는 패턴, 포크레인 삽으로 찍는 패턴, 조준점이 나타난 뒤 굉장히 커다란 미사일을 발사하는 패턴이 있다. 이중 조준점이 나타난 뒤 굉장히 커다란 미사일을 발사하는 패턴은 데미지는 그리 높지 않으나 띄우는 높이가 굉장히 높아서 정신적 충격이 꽤 크다.
5 보스 몬스터
- 센트리 키퍼 1호
- 원거리 계열의 무기를 쓰는 보스. 전방에 있는 적을 둥근 구체로 밀어서 날리는 스킬과 멀리서 로켓을 쏴대는 패턴을 주로 사용한다. 기를 모은 뒤 매우 굵은 레이저를 전방으로 발사하는 패턴이 있는데 굉장히 데미지가 세므로 주의.
- 센트리 키퍼 2호
- 오른손에 전기톱을 달고 근거리 계열의 패턴을 쓰는 보스. 가까이 붙으면 전기톱 휘두르기를 사용하는데 공격 판정이 엄청나게 넓다. 그 외에도 플레이어를 굉장히 높게 띄우는 마력탄을 발사하는 패턴과 자세를 취한 뒤 큰 폭발을 일으키는 화염탄을 사방으로 뿌리는 패턴이 있다.
- 두마리 중 한마리를 먼저 잡으면 방어력과 공격력이 상승하는 파워업을 하고, 이 파워업 상태에서는 데미지가 엄청난 최종패턴 위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두마리를 한꺼번에 잡는 게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