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gonek
1 개요
서아프리카 전설에 나오는 기묘한 동물이며, 위험한 크립티드이다.
2 모습
밑에는 딩고넥의 모습으로 나타낸다.
몸길이가 14피트에서 15피트[1], 암사자만큼 큰머리에 표범의 무늬를 띄며, 두개의 하얀 엄니가 위턱에서부터 아래로 뻗었으며, 등은 하마처럼 넓은데다가, 온몸은 아르마딜로처럼 비늘로 뒤덮여 있고, 표범같은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넓은 꼬리지느러미와 전갈의 꼬리를 지녔다.특히 무시무시한 사냥꾼이며, 두 엄니는 사람의 몸을 깨끗히 관통할 정도. 303구경 소총으로 쏴도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화만 돋게 한다.
검치, 전갈 꼬리가 무기이다. 대단히 텃세를 부리고,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하마, 악어, 어부를 죽인다. 회색 혹은 빨간색을 띄며, 머리는 거의 사각형의 머리, 때로는 긴 뿔이 있다고 한다. 서식하는 곳은 강이나 호수.
3 목격담
1907년에는 존 알프레드 요르단은 딩고넥을 알게되고,위에 말한 모습을 말한 사람이며, 케냐 마고리강에서 딩고넥을 사격했다고 한다 발견 당시 길이가 18피트만큼 크며,도마뱀과 같은 발톱이 있었고,등에는 반점이 있었고,긴꼬리와큰머리,해마같은 엄니가 있었다고 한다.위와 같이 소총으로 쐈지만,오히려 화만 돋게 했다.
남아프리카 브랙폰테인산에서 벽화중 딩고넥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