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의 스타일기/엔딩

상위 링크 - 키라링☆레볼루션



1기 엔딩 'Never Say Goodbye'

라라의 스타일기(키라링☆레볼루션)에 쓰인 1기 엔딩곡이다. 떠나가는 연인을 부르며 다시 돌아오라고 애원하는 분위기의 곡으로 유일하게 비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암울한 곡이다.[1] 실제로 들어보면 이 만화의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음악과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이런 분위기의 곡은 작중에 나오는 다른 곡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이 곡도 2기 초반에 잠깐 쓰인적이 있지만 Baby와는 달리 영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가수는 한국판 1기 오프닝인 Baby와 동일한 황연경이며[2]다음사용된 영상은 일본판 1기 엔딩인 SUGAO-flavor.



2기 엔딩 '꿈을 향해'

라라의 스타일기(키라링☆레볼루션)에 쓰인 2기 엔딩곡이다. 1기에서의 암울한 분위기와는 달리 많이 밝아진 분위기의 엔딩곡이다.

가수는 한국판 2기 오프닝인 Shining Star의 가수이기도 한 미셸 퍼플이며 사용된 영상은 일본판 9기 엔딩인 Olala.
  1. 분위기가 그나마 암울한 부류에 속하는 뫼비우스도 신비스럽거나 조용하게 암울한 분위기지 이 곡처럼 비극적인 분위기는 아니다.
  2. 사실 이 곡은 황연경이 소속된 베이비복스리브의 곡이다.다만 다른멤버의 파트를 황연경이 다시 부른것.홍보차에서 쓰인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