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즈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의 등장 인물

연왕 카티아의 4명의 호위기사중 한명.
같은 호위기사인 요나의 부인이기도 하다.

작중 내내 요나의 닭살을 돋게 하는 금술좋은 부부였으나 제르크와의 전투에서 요나는 인간 폭탄화 한 수들에게 휘말려서 죽고 라우즈도 한 팔을 잃는다. 요나를 잃고 성격이 약간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