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사 푀트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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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a Pöttgen[1]
ライーサ ペットゲン

모티브: 2차대전 독일 공군의 라이너 푀트겐(Rainer Pöttgen)

CV: 쿠스미 아이코(TVA 2기 최종화)

나이: 16세(1945년)
출신: 카를스란트
애칭: 라이
소속: 카를스란트 공군 JG27 → 31 통합 전투비행대 "아프리카"(aka 스톰위치스)
계급: 소위
스트라이크 유니트: BF 109 F-4/trop . BF 109 G-2/trop
무기: MG34
사역마: 때까치.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의 동료기로서 그의 뒤를 지켜온 위치(마녀). 아이 같이 보이면서 가정적인 남 돌보기 좋아하는 성격. 마르세이유의 평은 "이 도련님이면 괜찮아."

변칙적인 마르세이유의 기동을 따라잡을 만큼 기량을 갖췄지만 자신의 전과보다는 마르세이유를 우선해 항상 철저히 후방을 지켰다. 6기를 격추해 에이스가 되었을 때도 마르세이유의 찬사만 받았을 뿐 전과를 자랑하진 않았다.

마르세이유를 거의 숭배하다시피 하지만 사생활에서는 일정 거리를 두고 있다.

마르세이유가 후소 육군에서 파견된 가토 대위에게 통합 전투비행대 "아프리카" 창설을 명했을 때, 같은 부대에 들어간 이나가키 중사에게 친근감을 느껴 교육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2기 12화 엔딩 스탭롤에 갑자기 마르세이유와 같이 출연했다! 다음 작품이 502대&스톰 위치스를 다룰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OVA 2편에서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 의 보좌로 나와서 활약을 보여준다. 목욕신은 덤
  1. g가 모음 앞에 오기 때문에 푀트켄이 아닌 푀트겐이 맞는 표기. 단, 실제 발음은 펏트컨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