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eiro do Alentejo. 알렌테조 마스티프, 포르투게스 마스티프라고도 불린다. 포르투갈산의 성격 사납고 고집센 대형견. 알렌테조 지방에서 태어나서 이름에도 알렌테조가 들어가있다. 경비견으로 쓰이며 애완용으로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털은 짧고 매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