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마을

나롱이 시리즈에서의 주 무대로[1] 룰루숲 어디엔가 있다. 해안가에 위치한듯한 평화로운 마을로 많은 이들에게 노려지기도 한다. 그린세이버에서는 주 무대에서 짤렸다. 그린세이버에서는 돈조일당에 의해 많이 파괴되고 만다.[2] 다행히 나롱이,우꺄가 마을로 돌아오는 시점에서는 많이 회복한듯[3]

주요 장소

나롱이의 집:나롱이의 가족이 사는 집이다. 둥근 원반모양인데 작은날개 나롱이에서는 나무 구멍 속이었다.
우꺄의 집:우꺄의 집으로 물가에 사는 수달답게 물가에 지어져 있다.
타조리의 집:이동식 집으로 타조리 혼자 산다.
학교:펭글박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랄라마을의 유일한 학교이다. 일롱~열롱도 이 학교 출신이다. 과거 펭글박사가 이 학교를 세울때 구렁이 할아버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펭글박사의 연구실:펭글박사가 연구하는 곳으로 병원 역할도 겸한다.[4]
두더지 할아버지의 집:두더지 할아버지가 사는 집이다.[5]
동굴:펭글박사의 슬픈 추억이 깃든 곳이다.
나무:랄라마을의 중앙에 서 있는 나무로 랄라마을의 상징이기도 하다.
아짱나의 집:쾌걸롱맨 나롱이에서 추가된 시설로 고양이 모양으로 생겼고 마을과 조금 떨어져 있다.

해안가:랄라마을 주민들의 피서지이자 만두브라더스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1. 뚜루뚜루뚜 나롱이부터 이름이 정해졌다.
  2. 아짱나도 파괴하긴 했지만 건물 몇채지 돈조 일당은 룰루숲 일대를 날려버렸다.
  3. 여담으로 랄라마을에 산다고 다 랄라마을 주민은 아니듯한데 고양이들은 대게 길고양이처럼 나오는데 나중에 나롱이는 아짱나와의 첫 대면때 아짱나가 검은 망토를 벗은 모습을 보고 고양이임을 알고는 "고양이다!" 라고 한다. 이곳에 사는 고양이는 모두 길고양이인듯
  4. 펭글박사가 이 마을의 전문직을 모두 하기 떄문인듯
  5. 여담으로 두더지인데 땅속에 집이 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