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 ||||
멤버 | 애덤 클레이튼 | 보노 | 디 에지 | 래리 뮬렌 주니어 |
파트 | 베이스 | 보컬 | 기타 | 드럼 |
이름 | 로렌스 조셉 뮬렌 주니어 | |
생일 | 1961년 10월 3일 | |
출신지 | 아일랜드 더블린 아르테인 | |
활동기간 | 1976년~ | |
소속 | U2 |
1 개요
래리 뮬렌 주니어는 아일랜드 출신의 가수로 U2에 소속되있으며 드럼을 담당하고 있다.
10살때 부터 드럼을 치기 시작했으며, 아일랜드의 드러머인 조 보니로 부터 배우기도 했다.[1]
기교가 적지만 간단하고 감각적인 연주를 한다고 한다. 더 자세히 알면 추가바람
영화에도 몇번 출연 했으며 맨 온 더 트레인에서 주연으로 출연 하기도 했다.
같은 U2의 애덤 클레이튼과 미션 임파서블의 메인테마를 작곡하기도 했다.
2 기타
- 상당히 동안이다. 50줄을 넘겼지만 아직도 30대 처럼 보일정도. 그래서인지 외국에선 베이비 페이스라고 불린다.
- 엘비스 프레슬리의 광팬이라고 한다.
- 할리데이비슨을 타며 남은 시간을 보낸다고 할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
- ↑ 래리 본인은 약간의 기술적인 면만 배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