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5에 등장한 레바스가문의 레바스의 아들 레바스(?!)
영웅전설5에서의 어른 레바스는 아버지 레바스이며 영웅전설3에서의 레바는 아들 레바스이다.(간장공장공장장은안깐콩깎지 응???)
아버지 레바스는 레오네와 정적관계로서 레오네가 또 다른 여왕의 후보 게르드를 데리고 도주하자 암살자를 보내어 죽이려한다.
하지만 주인공 폴트일행에 의해 저지된데다가 또 아들까지 공명마법폭주로부터 구함을 받자
아버지 레바스는 레오네를 죽이는 것을 포기하고 원래 세계의 어둠의 태양을 제거한 이후
이계의 달을 어찌할지 여부는 아들 레바스에게 넘겨진다.
아들 레바스와 이자벨여왕은 이계의 달로부터 양쪽 세계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판단하고 티라스일로 넘어와
이계의 달을 이 세계로 불러들이려 한다.
레바스는 먼저 이자벨이 폴티아의 국왕의 눈에 들게 한 후 현혹마법으로 국왕을 제압하고 군대의 영혼을 뽑아 그 군대로 티라스일 전체에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
그리고 하얀마녀 게르드가 이계를 제쳐두고 이 세계만을 멸망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순례를 다니는 것으로 오해하고 죽인다.
(게르드는 일부러 죽어준거다 힘없어서 죽은게 아니다 정말이다 3살때 암살자들을 혼자서 막았다........레바스는 한주먹거리도 안됨)
또 그 뽑은 병사들의 영혼을 천구의에 봉인하여 이계의 달과 한탄의 상념 라우엘의 파도를 이쪽세계로 불러들이려 한다.
결론은 쥬리오일행에게 맞아죽어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