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리그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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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밀리온 타운에 오빠 키스와 같이 거주하는 소녀
에피나와 처음 만났지만 금방 친해지며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에피나와 대화 하면서 자신은 오빠를 제외 하고는 가족이 없다고 한다.[1]
하지만 한 번 키스가 슬픈듯한 얼굴로 자신의 목을 조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에피나는 싫을 땐 싫다고 말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이후 레오가 찾아오지만 바로 싫다고 말한다.

다시 찾아온 에피나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데, 외부인이 있을 때에는 외출하는 것이 금지라고 한다.[2]
하지만 키스는 밤에 자주 나간다고 한다.
에피나가 가져온 사진은 자신과 오빠와 아빠가 함께 있는 사진이라고 한다.
에피나에게 밖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묻자 에피나가 사람이 죽었다고 말하는데, 그렇구나 또 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비슷한 일이 많이 있던 것 같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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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후반 레이첼이 진짜 뱀파이어인게 밝혀지며,리그파이어 남매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레이첼이라고 한다.

그후 레오일행의 손에 저지 당하고 그후 힘을 가진 인간이 힘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에 키스와 함께 맡겨진다.
  1. 아빠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고 말한다.
  2. 없을 때에도 밤에 산책하는게 전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