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롯트 로젠 크로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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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 크루세이더즈의 히로인.

천진난만한 성격에 머리카락은 무거워 보이고 순진한 만큼 잔인하다(여러 의미에서) 어린애같은 성격인지라 미사여구에 잘 넘어가고 상처도 잘 받고 절망도 꽤 많이 한다. 그래도 자기 소신은 꿋꿋이 지키는 강한 아이. 순진 및 순수 담당이기에 좀 뭣한 장면이 나오면 사리와 함께 눈을 가려버리는 어린이 취급이다

학생회 직책으로는 서기를 맡고 있다.

1 천사?

종족은 천사. 자신은 숨긴다고 하고 숨기고 있었지만 시시때때로, 툭하면, 자주 튀어나오는 날개 덕분에 학생회 사이에서는 거의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있다. 대사로는 "아, 천사는 아니라고요?" 를 베이스로 하는 대사들이 항상 따라다닌다. 그 때문에 후반에는 "저, 사실은 천사였어요!"라고 정체를 밝히지만....주변의 반응은 그저... 가이드북을 들고 다니지만 너무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의외로 정확한 건 많지만.... 격언이나 속담 등을 잘못 사용한다. 천릿길도 한 걸음 부터 -> 정의의 길도 한 걸음 부터 등...

2 세라픽 위스퍼 ! !

전투쪽으로는. 성능이 안 좋다. 같이 오는 리슬링 토오야마의 더블샷이 콤보2를 올린다는건 좋지만. 사실 게임이 잘 풀리면 회복을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좀 꼬여서 진흙탕 싸움이 되면 ... 괜찮다.
하지만 차기작에선 배리어가 추가되어서 배리어를 친 상태에서는 럼블에 패해도 스턴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체력이 깎이지 않아 '퍼펙트' 상태가 유지된다.[1] 게다가 넉백도 당하지 않아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3 보유 아이템

항상 들고 다니는 돼지저금통은 떨어뜨릴때마다 박살나고, 잠시 후 회복되어 있다. 게다가 무려 톤토로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더불어서 안에 든 동전은 전부 500엔 동전(엔화로 가장 비싼 동전)뿐이기에 사쿠라 신이 탐내기도 한다.
  1. 그런데 퍼펙트 보너스 점수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