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 MIT의 로버트 솔로는 프리드먼의 논문에 대해 다음처럼 평했다.
"밀턴과 나의 차이점이 또 한가지 있지. 세상 모든 것이 밀턴에게는 돈으로만 보이는 모양이야. 내겐 세상 모든 것이 섹스로만 보여. 하지만 난 그걸 마음속에 품고 있지 밀턴처럼 논문에다 쓰지는 않아."
1960년대 후반 MIT의 로버트 솔로는 프리드먼의 논문에 대해 다음처럼 평했다.
"밀턴과 나의 차이점이 또 한가지 있지. 세상 모든 것이 밀턴에게는 돈으로만 보이는 모양이야. 내겐 세상 모든 것이 섹스로만 보여. 하지만 난 그걸 마음속에 품고 있지 밀턴처럼 논문에다 쓰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