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댄스 위드 데빌즈)

Dance with Devils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야마모토 카즈토미.

1 작중 행적

렘이 키우는 듯한 포메라니안 종 강아지. 취미는 산책.
여러모로 시키에게 시달리고 있다.(...)
5화에서 시키가 빗으로 빗기다 털이 뭉텅이로 뽑혀서 땜빵난 것마냥 구멍이 났다.[1][2]

사실 이 개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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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베로스. 성우는 스즈키 타츠히사.

3화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4화에서는 린도의 엑소시스트로써 힘을 시험해보기도 한다.

그리고 7화에서 정체가 밝혀지게 되는데... 리츠카 자체가 금단의 그리모어라는 것을 밝힌다.

마키시스의 직속부하라고 한다. 여담으로 생일은 4월 8일이다.

2 기타

  • 워낙 정체가 중요했던 캐릭터인 관계로 다른 인간형 캐릭터보다 먼저 항목이 분리되었다.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에서도 해당 개와 해당 캐릭터의 항목이 합쳐지게 되었다. 애니 7화가 방영 되고 곧바로 공식 트위터에 계속 미정이었던 마지막 6번째 캐릭터송의 정체가 공개되었는데, 역시 마지막 캐릭터송은 당연하게 로엔인 것으로 밝혀졌다. # 여담으로 캐릭터송 트랙2에서 중간에 늑대가 하울링을 하는 파트가 나오는데, 그 하울링은 스즈키 타츠히사가 직접 한 것이라고 한다.
  • Dance with Devils의 작화감독 트위터에 생일 기념 팬아트가 올라왔다. #1 이어서 다른 팬아트도. #2
  1. 안그래도 포메라니안 종은 털이 뽑히면 두번다시 안날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2. 그런데 시키는 아무렇지도 않게 뽑은털을 솜마냥 곰인형 몸통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