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명 태사자의 첫베이. 2번째베이는 팡레온
2 베이정보
클리어휠 : 레온
클리어휠 레온은 메탈 베이블레이드가 정확히 대회라든지 4D를 포함해 완결이났을때 까지 꾸준히 주류클리어휠이다.
즉. 1티어였다. 동글하게 생겨 스테미너도 적절하고 나쁜게없었다. 단점이라면 공격성정도.
메탈휠 : 로크
돌, 무게는 상당히 묵직한편. 메파 초창기 시리즈중 가장 무거운 메탈휠이였다.(코믹스에 등장하는 페가시스 리브라 같은거제외)
다만 주류는 아니였는데 수비형으로 쓰자니 지구력이 안습이고 공격으로 쓰자니 어택포인트가없고 그렇다고 무거워서 스테미너형은 안돼고. 모향도 그러해서 사용 거의안되 다가 1기가 끝나갈때쯤 러버플렛의 안밀리는 특성을 따와 특이한 수비형으로 쓸때 사용했다.
트랙 : 145
145mm이다. 할말이 딱히없다.
바텀: WB
초창기엔 '메이저'가 될'뻔'한 바텀. 결국은 실패. 익스트림 스타디움에서 사용하는모습을 가끔 보여줬으나 그거마저
디펜스 바텀이 더좋다는게 알려저 망했다. 그래도 깨나 괜찮은 바텀이고 지구력 공격력 수비 뭐 나쁘지않아 밸런스적인 바텀이다.
3 여담
초창기 메파 베이중 가장 밸런스형에 가까운 베이다.(타이틀은 수비) 그이유는 공격력 수비력 두개의 부분에서 밀리는게없엇고
지구력은 딸리지만 그래도 밸런스형에 가까웟다. 이베이가 별의 진화로 팡레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