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b0066592 5211d24ccef20.jpg
록스 프라밍. 반 엘티아호의 주방장 겸 카논노 그라스바레의 보호자로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에 등장.
1 소개
원래는 우리즌 제국의 특수병(암살계열)으로 어린시절부터 육성되다가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한 회의를 느껴 탈영. 추격대에게 쫓기는 몸이 된다. 그러던 중 어느 장소에서 죽자 하는 심정으로 그 곳에 놓여있던 약을 먹고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1]
그 이후 카논노의 부모에게 거두어져서 그라스바레 집안의 요리와 가사를 보게된다. 카논노의 부모의 사후에는 카논노를 데리고 반 엘티아호로 들어가며, 그곳의 주방장으로 머문다.
2 성격
예절을 상당히 따지는 편인 듯. 특히 카논노에게는 엄격하게 하며, 식사 예절에 어긋나는 것을 죽어도 못 볼 정도. 후반부 가면 그것도 사라지지만....
3 스토리에서
말 그대로 카논노의 보호자 그대로다. 카논노와 주인공에게 요리를 만들어준 게 이벤트의 전부.
클리어 이후에는 카논노 이어하트와 파스카 카논노 덕분에 벙쩌지는 개그를 선보인다.
4 NPC로써의 역할
레디안트 아이템 교환이나 증표 아이템을 장비아이템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각 케릭터의 레플리카 무기나, 특수 복장)
DLC 추가 이후에는 DLC 아이템 수령 역할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