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디펜스

세인트 세이야의 등장인물인 브론즈세인트 안드로메다 슌의 방어용 사슬인 서클 체인으로 사용하는 방어기술. 작중 연출은 체인이 안드로메다의 주위를 돌면서 방어한다.

하지만 의외로 뻥뻥 뚫리는지라 보통 1번 이상 가드하면 그 다음부터는 그냥 뚫려서 두들겨맞는 안습함을 보여준다.

단발성이지만 해장군 스큐라의 이오와의 싸움에서 6가지의 변형 방어술이 생긴다. 하지만 마지막의 그레이트 캡쳐는 명계편에서도 한번 재등장한다.

변형 방어술

해장군 스큐라 이오의 6가지 공격에 대응하는 방어술.

  • 스파이더 네트 - 퀸 비 스팅거를 막아내기 위해 생긴 방어술. 체인이 거미줄 모양으로 장벽을 형성하고 서클 체인이 이오의 오른 주먹 스케일을 부쉈다.
  • 캐스팅 네트 - 이글 클러치를 막아내기 위해 생긴 방어술. 체인이 그물 모양으로 장벽을 형성후 이오의 오른팔 스케일을 부쉈다.
  • 스파이럴 덕트 - 서펜트 스트랭글러를 막아내기 위해 생긴 방어술. 체인이 뱀을 휘감는 모양으로 형성되면서 이오의 왼팔 스케일을 부쉈다.
  • 부메랑 슈트 - 벰파이어인 헤일을 막아내기 위해 생긴 방어술. 체인이 부메랑처럼 곡선을 그리면서 이오의 등쪽 스케일을 부쉈다.
  • 와일드 트랩 - 울프스 팽을 막아내기 위해 생긴 방어술. 체인이 덫 모양으로 변화해서 이오의 마스크를 부쉈다.
  • 그레이트 캡쳐 - 쮸쀼쮸쀼그리즐리 스크랩을 막아내기 위해 생긴 방어술. 체인이 이오의 전신을 휘감아서 남은 스케일 전부를 부쉈다. 다른 다섯 방어술과는 달리 명계편에서 켈베로스를 쓰러트리는데 한번 더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