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아마티 프라지올렛

ルイス
안티포나의 성가공주의 등장인물이며 성우는 카지 유우키씨로 안티포나 경국의 국왕이며 프라지올렛 가문의 당주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것은 아내(...)이며 싫어하는 것은 심심함.

젊은나이에 왕자리에 올라 좋은 정치로 명군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미아벨 일행이 체레스터를 구성하고 싶어 평균나이가 안되지만 부탁하러 왔을 때 흔쾌히 허락해주며 이후에도 미아벨 체레스터 일행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인물들과의 대화로 미루어 보아 성격이 매우 좋은듯하다. 자신보다 아랫사람인 앙리 도르파가 사적인 자리였다지만 반말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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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수 루이루이로 변신하여 미아벨 일행을 계속 쫒아다녔다(...)

이유는 불명. 자세한 것은 루이루이항목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