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츠

파일:Attachment/류제츠/9E.jpg


성우는 소노자키 미에/소연.

나루토 질풍전의 등장인물로 극장판 8기인 '블러드 프리즌'에서 등장했다.

나루토가 모함을 받고 끌려온 호즈키 성의 감옥에서 범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며 나루토를 주시하는데...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파일:FAx29yq.jpg

여자다.

두건을 쓰고 있을때의 모습과 중성적인 목소리때문에 나루토는 류제츠를 남자로 알고 있었으나 류제츠가 두건을 풀었을때의 모습을 보고 여자인것을 알게 됐다.[1]

탈옥을 기도하다 실패한 나루토를 구해준 다음 자신은 풀 마을 소속 암부라고 말했다.

풀 마을의 상황[2]을 설명한다음 자신은 온건파인 풀의 꽃 소속이라고 했으며 목표는 강경파인 풀의 열매 세력 일원이며 호즈키 성의 주인이자 간수인 무이를 처단하는것.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무이를 죽일려는 것에 개인적인 원한도 있는게 밝혀지는데 그것은 자신의 절친인 무쿠를 죽인 자도 무이 이기떄문인데 무이와 무쿠가 부자관계인것도 밝혀진다.즉, 아버지가 아들을 극락의 상자에 산 제물로 바친것.

나루토의 차크라를 흡수한 극락의 상자가 열리고 무쿠가 상자 안에서 나오는데 상자에 홀려있던 무쿠는 아버지를 죽이고 괴물 '사토리'로 변신해 죄수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기 시작한다.

마지막에 나루토와 함께 사토리의 공격에 배를 꿰뚫리는 치명상을 입었고 죽어가는 나루토를 살리기 위해 혈족계승 술법 '용명전생'[3] 을 쓴 다음 사망한다.
  1. 하지만 그래도 상황파악 안된 나루토는 여장남자 아니냐고 물었다가 한대 맞는다.
  2. 마을의 부흥 노선을 둘러싸고 온건파인 풀의 꽃과 강경파인 풀의 열매라는 세력이 대립하고 있으며 그 중 풀의 열매 세력이 육도선인 시대의 최종병기 극락의 상자를 이용해 부흥을 노리고 있다
  3. 술법대상은 살아나지만 시전자는 무조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