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해외화 일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로. 아모레퍼시픽 제조이지만. 전혀 아모레 퍼시픽과의 관련 연결고리를 알수 없게 프랑스 공장에서 생산 후, 유통만을 아모레 퍼시픽으로 맡아, 외국 브랜드에 대한 환상을 통해 매출을 얻으려 한거 같으나 결과는 시망. 프랑스 자국에서도 인기가 없다. 프랑스 현지화도 제대로 안되고, 현지 직원들과 의견 차에 따른 불협화음이 잦았기 때문.
유사한 컨셉으로 만든 브랜드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롤리타 렘피카. 독특한 향과 용기를 통한 전략으로 국내와 유럽에 진출해 국내외 모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히트작 하나가 리리코스를 살리고 있다. 마의 수분 앰플. 사용한 자의 전설에 따르면 하루만에 투명하고 잡티없는 피부로 바꿔준다 카더라. 역작인 리뷰. # 한번 신작 내고 마케팅 치열하게 하는 아모레퍼시픽의 특성상 인지도도 높고 가격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