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Force
리빙 포스는 포스에 대한 하나의 견해이며, 세대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제다이들에 의해 받아 들여지고 있었다.
1 상세
리빙 포스는 사는 것의 대부분에 존재하고 있다고 간주하고 그들을 둘러싸고 침투하고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것의 창조는 이에 따라 이어져 있었다. 제다이는 자신의 본능에 의지하고 주위 사는 것과 조화하는 리빙 포스를 믿었다. 그들은 미래와 자신의 행동이 이끄는 결과를 명심 잊지 않았지만,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리빙 포스는 빛과 어둠의 측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제다이는 어둠의 측면, 다크사이드의 유혹을 피하기 위해서 항상 자신들의 행동을 주의하는 마음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리빙 포스에 따른 제다이의 몇몇은 그 육체적 죽음을 이룬 뒤에도 포스와 하나가 되어 포스 고스트가 됨으로써 개인의 존재를 유지할 수 있었다. 콰이곤 진 같은 리빙 포스를 신봉하는 자들은 "그 순간에 산다"라는 철학을지지하고 자신들의 본능에 중점을두고 사는 것 감각에 집중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