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린검사
블레이드 앤 소울의 직업별 업데이트 역사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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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식 서비스
출시 전의 소개를 보면, 검사 + 기공사 + 역사의 하이브리드 직업인데다가 성능 또한 출중한 만큼 여러 직업의 심기를 건드려서, 업뎃 당일부터 린확찢을 부르짖는 유저가 속출했다. 녹명촌과 치유의 샘은 린검의 피로 물들 것이야 이러한 분위기는 '린검의 바다뱀 목걸이가 번개베기 쿨타임을 초기화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정보가 퍼지면서 더욱 거세어졌다.
하지만 출시 후 직접 유저들이 플레이해보면서 차분히 분석해본 결과, 밸런스붕괴를 가져올만큼 사기직업은 아니며 거품이 빠진 지금은 PVE에서 만큼은 소환사 다음으로 최하위 직업. 위에서 언급한 바다뱀 목걸이도 쿨타임 초기화 확률이 극히 낮다는 것이 드러났다. 검사가 쓰는 목걸이는 이래저래 다 안습하다는 사실에 검사들이 동병상련을 느꼈다 카더라
1.1 역사 하향과 반동 그리고 다시 추락
2013년 초에 역사 대신 파티에 린검을 껴서 가는 경우가 잠시 증가했었는데, 그 이유는 기존 파티에 역사가 위치하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2회 연속으로 너프당하고 나서 한때는 역사의 완벽한 상위호환격 직업이 되어버리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는 역사와는 달리 불안정해도 탱킹이 어느정도 되고 장악 비슷한 흡공도 있고, 당시 역사는 평캔파괴가 지금처럼 좋은 효율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시절이라 서브딜까지 되는 린검을 데리고 가는 게 눈에 띄게 효율이 좋았기 때문이다.
특히 풍신과 뇌신이 장악은 캔슬하면서 흡공은 그대로 맞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역사들은 관에 들어간 것도 모자라 관뚜껑에 못질까지 당하고 말았다. 당시 풍신과 뇌신이 구체나 회오리를 형성할 때는 들어가서 잡는 장악 모션의 특성상 캔슬을 당할 수밖에 없었는데, 들어서 당겨오는 흡공 모션으로는 아무 제약이 없었기 때문에 린 검사를 선호한 것.
다만 13년 1월 16일 패치로 역사의 딜링 상향 패치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그동안 쌓아온 개념상실 린검유저들의 업적(?)의 시너지를 받아 역사의 입지가 다시 올라가는 바람에 린검이 찬밥신세가 되었다.[1] 공팟에선 아예 대놓고 '린검은 무조건 안 받는다' 또는 '린검은 특별히 수련트리 템 본케유무 전부 확인하고 받는다'는 사람들도 보인다.
1.2 백청산맥 이후
최악의 딜량을 자랑하게 되었'었'다.답이 없다. 꿈도 없다. 희망도
물론 여타 직업 역시 이리저리 말이 많으나, 기존에도 부족하다고 언급되던 딜링이 또다시 깎여나가면서, 전 직업중 거의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소환사의 상향으로 소환사의 딜링보다 못하다는 언급이 나올정도.
애초에 린검이 부족했던 것은 딜링 스킬의 대미지 수치가 아니라, 내력 회복기의 부재였다. 따라서 역사나 같은 린검사가 존재하면 어느정도 딜이 보장되었던게 사실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린검 딜링의 주 스킬인 가르기에 의해서였다. 그러나 이번 패치로 린검사의 가르기는 말 그대로 반토막이 나버렸다. 기존의 범위 가르기는 반토막이 나버린 상태고 단일 대상의 가르기 대미지도 이전에 비해서 전혀 못하다. 거기다가 린검사에게는 이 가르기를 대체할만한 주력스킬이나, 보조할만한 보조 딜 스킬이 거의 전무하다.[2]
거기다 기존의 내력회복 스킬들이나 여타 스킬들이 그야말로 벼락 맞아버렸다. 회천령의 하향이나, 바람개비 1타 튕기기 하향, 풍월도의 내력회복 삭제 등으로, 부족했던 내력회복 스킬들이 더 사라져버리면서 그야말로 꿈과 희망이 사라진 상태. 거기다가, 이번의 백청은 기존의 합격기 중심의 유틸스킬들의 효율이 최악에 가깝다는 점. 합격기 비저항 구간이 적을 뿐 더러 합격기후 흡공이나 장악시 트롤이 되는 던전도 있다. 더이상 파티에서의 린검의 위치는 찾기 힘들다.
사실 백청 이전에도, 출혈 풍월도가 없었을때는, 번가를 찍지 않았기 때문에 딜이 좋다고 볼수 없는 처지였다. 그나마 번개가르기가 비매너에서 벗어나며서 숨통이 트인 상태였지만, 여전히 소환사 바로위라고 불릴정도로 던전에서의 딜 기여도는 최악에 가까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가르기 하향패치로 인하여 린검사의 위치는 시궁창에서 지옥으로 떨어져버렸다.꿈도 희망도 없어
따라서 백청산맥 이후의 린검의 평가는 그야말로 최악. 오죽하면 린검하면 이빨을 갈아대고 치를 떨어대던 블소겔에서도 린검이 불쌍하다는 말이 나오는 지경이다.하지만 골수 린까 유저들은 축배를 들고 오늘도 열심히 린검을 까고 있다
린검사의 가르기 대미지는 패치되어 원래대로 돌아온 걸로 착각하는데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나마 이전 가르기 딜량이 나오기 위해서는 출혈가르기를 찍어야되며 출혈가르기는 번개가르기를 위해선 심화를 찍어야 되는데 이게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가진 설옥궁 비급이라, 린검사 대부분이 찍지 못했을 뿐더러 단일 가르기라 인던에서는 효율이 더 떨어진다.
문제는 가르기 딜 상향을 오직 단일 가르기만 해줬다는것. 범위가르기는 거의 그대로다. 따라서 딜문제는 여전하다.
백청산맥에서 린검을 요악하면 PVE에선 노답 쓰레기. PVP에선 살판난 개사기. 돈 많이 바르면 노답. 둘다 두가지 의미로 노답이다.
2013년 10월 30일 권사의 전반적인 무공 패치와 함께 가속발도(발도 1급 1초식, 2급 1초식, 3급 1초식)의 딜량이 상당히 상승했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가르기 비급이 없는 가르기보다 가속발도의 딜량이 더 높아졌다는 것이다. 또한 돌진이 후방 타격시 2초동안 최대 6의 내력을 회복할 수 있게 개편됨으로써 암살자? 역습-돌진-번개베기-발도로 발도세의 부족한 내력을 어느정도 보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발도자세 진입기가 번개베기 하나라는 점과 그 번개베기의 쿨타임이 36초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직 여타 직업군보다 뒤쳐지는 것이 현실.
린검사 무공 개편 패치 이후 인던에서의 딜량이 대폭 상승했다. 확률발동이기는 하지만 참월(풍월도 심화)에서 발도자세로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회천령, 참월, 다운번베, 가속발도를 통한 딜링은 전 직업 중에서도 최상위권. 물론 호위령과 저항풍월도를 사용할 때는 딜링능력이 조금 떨어지그는 하지만, 발도자세 유지가 쉬워진 만큼 딜량이 상승하였다. 기존에는 인던에서 역사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데려가는 대체재가 린검이었다면, 이제는 강력한 메인딜과 서포팅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파티호위령과 기절셀합이라는 서포팅 스킬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서포팅 효율은 낮아진 편. 또한 발도자세를 유지하며 최대한 높은 딜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무기의 내력회복 옵션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템에 대한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3]
2014년 4월 현재 상황을 정리해주자면
1. 내력회복 어검 연속베기 이후 이어지는 번개베기 발도 회천령 발도 일섬 이후 내회 효과를 받으면 다시 발도로 이어지는 콤보의 딜량, 가르기 비급을 배웠다면 내력수급이 용이한 상황[4]에서 터지는 5급 2초식 단일가르기로 미칠듯한 딜을 뽑아내기에 현재 권사와 함께 인던 내에서 딜량이 2탑을 달리는 중.
2. 딜이 넘쳐나는 파티에서는 상황에 다라서 다운 기절 그로기 셀합을 모두 갖출 수 있고 흡공을 통해 프리딜 타임을 벌인 다던가[5] 호위령등의 스킬을 통해 파티 서포트에 용이하다는 점
3. 부유도, 지옥도 등의 세력,문파 전장에서 8M 흡공[6]을 이용하여 상대 유저를 상대 무리에서 떼내어 각개격파 시키는데 매우 유리하며, 전설무기 등 비무,쟁용 템을 갖추고 한복판에서 바람개비 3초식 트리(통칭 팅바)를 이용해서 난장판을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현재 린검사는 클래스 출시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PVP는 검권에게 밀려서 안된다. [7]
다만 지하감옥 출시 후 암살자의 딜량이 높아진데다가 검사마저 검신으로 날아올라 현재는 주춤한 상태. 그래도 기공사와는 달리 약캐취급은 받지 않는다.
2015년 3월 18일 패치 이후 린검사의 입지는 최악. 하위호환이던 역사는 인던[8] , 비무, 떼쟁 어느 하나 모자라지 않는 개캐로 상향되었고, 기공사, 소환사마저도 상향된 상태지만 린검사는 노템전 비무에서도 최약체의 위치를 차지하는데 인던에서도 설 자리가 없어져버렸다. 6월에 패치가 예정되있다지만 남은 3개월동안 암울한 상황이 지속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
1.3 15년도 6월 직업 리메이크 이후
린검사가 예전의 색깔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그것과 함께 새로운 것들이 더해졌네요!
2015년 6월 패치 이후 린검사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기공사의 빙옥, 염옥의 형태와 비슷한 뇌혼, 풍혼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뇌혼은 발도세 상태일 때 생성되고 풍혼은 기본 상태일때 생성되어 각각 뇌연섬 무공과 태풍참 무공을 활성화한다.
발도세에서의 가장 큰 변화점은 일섬이었다. 비무중 폭딜기이자 자잘한 이동기로 활용되던 일섬트리에, 뇌혼을 소모해 딜을 넣는 뇌연섬 트리가 추가되었다. 이 때문에 발도세에서 일섬 3번 - 발도 N번 - 일섬 3번 으로 이어지는 편하고 단조로운 딜링에서 벗어나 평파, 발급과 같이 L-F 를 순차적으로 반복해 리듬감 있는 딜을 넣게 바뀌었다.
발도세의 우클릭에도 '뇌격' 이라는 스킬이 추가되어 발도세에서 능동적으로 기절을 넣을 수 있고, 다른 트리를 찍으면 횡이동 3번과 비슷한 효과를 주어 던전에서든, 비무에서든 필수적인 스킬이 되었다.
일반 상태에서의 변화점은 바로 태풍참. 평타와 돌진, 회천령으로 내력을 10까지 채워 가르기 5번으로 뽑아내고, 바닥난 내력은 다시 평타를 쳐서 가르기를 때리는 단조로운 딜사이클에서 벗어나 가르기 도중에 태풍참을 섞어주어 내력 수급의 방법을 늘렸고 타격감까지 잡아내었다.
거의 쓰이지 않던 회오리 트리는 방어 바람개비 트리와 합쳐져, 15년도 9월 패치까지 적어보자면, 파티원 전체에게 이속 증가와 3초간 저항이라는 효과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뚜껑을 열어보면 자잘한 유틸성 상향과 발도세, 일반자세에서의 딜링도 전부 상향되었지만 첫 발매 당시 유저들의 반응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 유저들에게 당장 눈에 보였던 패치는 가르기와 다운 번개베기 대미지의 너프. 그리고 내력 추가 회복 +2가 달린 소위 인던용 흡공의 쿨타임 증가 패치였다. 위 3가지 사항들로 딜이 줄어들었다는 징징거림과 이제 흡공 쿨도 늘어났으니 인던은 어떻게 가냐는 불만이 속출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자 이런 불만들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아니, 줄어들었어야 옳았다.
비무에서의 변경점부터 살펴보자. 소위 내력 고자였던 린검사에게 다채로운 내력 회복기들이 생겨났다. 방어불가 비연검은 짧은 쿨타임에도 내력을 10 회복시켜준다. 바람개비 트리는 이동불가 상태 해제시 내력 회복량이 6으로 증가해 린검 vs 기공전에서 기공사에게 지옥이 시작되었었다. 리메이크 되었던 회오리 스킬은 2초간 저항과 모든 상태이상을 해제했기 때문에 당시 주술사를 카운터칠수 있는 몇 안되는 직업이였다. ZXCV 스킬은 내력 소모량이 0이 되어 대치상황에서 린검사에게 심리적 여유가 생겼으며, 풍월도 논타겟 시전 가능 패치 덕분에 전 직업전에서 고른 상성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에 뇌연섬이 추가되었다. 이로 인한 변화는 상당했다. 이전까지 린검 비무에서는 모든 경기 패턴이 똑같았다. 공중 콤보와 흡공, 번개베기만 쿨타임마다 박아주고, 상대 탈기까지 빠졌으면 일섬만 몇번 그어주는 정도의 수준이였다. 그렇지만 이젠 일섬 3번대신 추가된 뇌격과 발도세가 풀리지 않는 습격을 이용해, 탈기 없는 적을 상대로 체력에 상관 없이 그대로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었다 !. 그러면 번개베기를 쓰기 전까지 탈출기를 아끼면 되지 않느냐? 그렇지도 않다. 위에 적힌 내력 관련한 패치와 더불어 추가된 태풍참 덕분에 상대가 탈출기를 쓰기 전까지 가르기를 이용해 계속 딜을 넣어줄 수 있다. 이는 이전까진 내력 소모의 리스크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불가능한 플레이였다. 그리고 오연베기에 추가된 자동 에어본 효과 덕분에 공중 콤보도 원하는 만큼 더 넣을 수 있게 되어 되었다. 정리하자면 탈출기를 절대 안쓰고 버티는 플레이는 그렇게 쉽지 않으며, 뇌연섬의 폭딜은 두판에 한번 정도는 반드시 맛보게 되어 있었다.
흡공 쿨타임 너프와 관련한 불만은 특히 인던과 관련해서 넘쳐났었다. 그런데 그 흡공을 그렇게 계속 써줘야 하는 던전이 있을까? 검은 마천루, 지옥의 용광로, 잊혀진 무덤에서 쿨타임 30초와 관련된 불편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흑룡교 지하감옥에서도 부카 정도를 제외하곤 흡공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검은 마천루 이후로 흡공의 중요성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흡공 때문에 '리메이크 취소해라!' 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린검사 = 흡공 이던 시절로 돌아가면 말 그대로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는 꼴이다.
어찌되었건 흡공이 너프되었으니 결국 린검의 유틸성이 너프되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습격 원터치 셀합의 추가, 어검 회오리 추가, 파티 호위령의 변경 등으로 인해 린검사의 입지는 결국 상승했다. 잊혀진 무덤에선 역사도, 검사도 없는 팟이면 린검사가 검막과 장흡 역할을 동시에 해줄 수 있는 수준.
그럼 딜적인 측면에서 결국 너프가 있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였다. 직접적인 계수 너프가 있었으니 논란이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15년도 12월 초의 트렌드였던 전 직업의 구무악 1성팡 DPS를 살펴보자. 참여자들의 스펙이 가지각색이지만 결정리해보면, 인던에서의 딜 순위는 솬 > 린 > 주, 암 > 기타 등등 이였다.[9] 주술사의 저 순위는 강신도 사용한 순위이고, 암살자와 권사도 증폭을 사용한 순위이다. 딜적으로 강력하다고 칭송받던 주술사와 암살자였는데, 인던에서 가장 쓰레기라고 불만이 넘치던 린검사와 소환사가 사실 딜탑이였다. 두 클래스는 심지어 9월 패치에서 딜적인 측면으로 너프가 꽤 있었다!
결국 성공적인 리메이크와 상향 패치라는 것이 중론. 가르기와 발도만 쓰던 린검사의 공격 수단이 다채로워졌고 역사 대체품과 검사 짝퉁에서 벗어나 린검만의 특색을 보유하게 된 패치인 것이다.
- ↑ 덧붙여 장악 모션의 판정을 약간 수정해서 좌표 이동 범위를 좁히고 잡기 판정을 앞으로 길게 잡아준 덕분에 풍신과 뇌신에게 장악이 가능해진 것도 포함.
- ↑ 번개베기의 다운이나 제압시 추가대미지의 심화나 일섬의 경우, 일반던전에서는 다운시 흡공이 개념이며, 제압의 경우는 권사가 딜타임이 줄어 사용하지 않는다. 그나마 발도가 상향되긴 했으나 발도세가 번개베기 하나뿐. 기절셀합이면 꿈도 못꾸는데다가 솔플이 아닌 이상 발도질 할시간에 흡공을 하는게 전체적 클리어에 도움이 된다.
- ↑ 단 아이템만 맞추면 딜량이 상상을 초월한다.
- ↑ 분열의 미궁 1네임드 노공구의 과충전 패턴 후 내력회복 장판생성, 비탄의 설옥궁 수라왕 생명의 꽃 버프 등
- ↑ 역사가 없는 팟 한정. 기본적으로 흡공 판정의 문제때문에 흡공된 몹이 아닌 흡공을 하고 있는 린검사를 보고 타격을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 ↑ 마찬가지로 흡공을 가지고 있는 기공사 또한 지옥도 업데이트 이후 수요가 많아졌다
- ↑ 검사는 이전부터 유명한 무지막지한 다운지옥. 권사는 후방이동 후 날라오는 비염각 강타 이지선다에 횡이동 파고들기 1초 후저항과 각성효과로 인한 회피, 반격후 나오는 다운 진격권 등 무지막지한 심리전에다가 기절 CC기 이후 이어지는 발평회 콤보의 무지막지한 딜로 최근 강캐의 자리에 올랐다.
- ↑ 지금 역사의 인던 딜이 얼마나 무식하냐면, 동스펙에서 진홍문령만 빠진 역사가 암살자와 같이 어글경쟁을 할 시 암살자의 진홍문 폭딜이 어느정도 빠진 후에는 어글을 아주 털어버린다! 이후엔 두번째 진홍문령 쿨타임이 돌아와도 어글을 다시 못가져올 정도.
- ↑ 논란이 있는 순위이기는 하다. 저 딜 순위와 관련해서 전 직업이 이론적인 수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예로 들자면 저 딜 순위에서 주술사 같은 경우는 계수 21짜리 사령쇄도를 후방이동으로 3번씩 초기화 시키며 사용한다. 주술사 딜이 약하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저 순위는 누구 하나 아니랄 것 없이 모든 직업들의 이론상 프리딜이라는 소리.